성령과 성신...

내 육체 가운데 사시는 그리스도

제라늄A 2018. 8. 17. 06:40

 

                           ♣  내 육체 가운데 사시는 그리스도  ♣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알파요 예수님께서는 처음과 끝이시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으며 장차도 오신다하는 예수님께서 현재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계 1:8에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은 이처럼 분명히 말씀이 증거 하심에도 불구하고 전통과 교리로 눈멀고 귀가 먹어 진리의 말씀을 생각지도 못하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생명의 혈통영의 낳고 낳음으로 종족을 이어 보내 시사 말씀의 현재형으로 낳음을 받은 그 아들들이 다시금 말씀으로 영의 낳음을 주는 것이니 이 아들의 낳음이란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심인 것이요 성령의 잉태로 낳음을 주고받는 부모 자식 간의 비밀스러운 부활의 사건인 것입니다. 이러한 주의 임하심과 성령 잉태의 사건들이 예수님의 탄생과 사도들의 거듭남 그리고 바울의 사도됨과 바울의 혈통으로 제자들을 낳음을 받은 것입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의 로 낳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1, 요한계시록, 갈라디아서의 등등으로 무수히 많은 증거로 말씀의 혈통으로 낳음을 받는데 기독교는 유일무이한 예수의 탄생만을 아들의 잉태로 못 박아 버린 오늘날 기독교의 교리를 역시 말씀으로 분명히 질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유전과 전통 그리고 기독교의 교리들이 하나님의 점도 흠도 없는 완전무결의 말씀보다 우선하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기독교 교리가 더 높은 가치를 갖고 있어 그 교리로 믿음을 주고받으며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아들 됨을 시인해버린 기독교인들의 신앙인들은 이미 죽은 자들의 신앙인들로 절대 영의 거듭남과 부활의 사건은 알 수도 알기 원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기에 욕심과 탐심의 무지로 탄생시킨 오늘날의 무수한 자칭 하나님의 교회들은 그 옛날 (하나님)와 양(예수)과 비둘기(성령)를 팔아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유대인들과 같이 자신들만의 금송아지  하나님과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는 그 예수만을 만들어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예수의 공로로 기독교인들은 모두 죄 사함을 받아 천국에 이르렀다 인침을 주고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저 푸른 하늘의 구름을 타고 육신이 내려 온다하는 그 예수는 절대 오지 않는 소경들의 거짓 예수요 예수구원자들은 이미 말씀생수를 가진 그 구름(말씀)을 가지고 이미 오신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있다하시는 것이니 이 참 예수야말로 말씀으로 육신 안에 거하시는 그 예수인 것이요 오리라 하였음으로 이미 벌써와 계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말씀으로 거듭남을 주어 다시금 아들들을 잉태시키는 바로 낳고 낳음의 멜기세덱의 반차들인 것입니다.  요일 4:1-3 사랑하는 자들아(말씀)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영(말씀) 즉 오늘날 목회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모두 믿지 말고 그 말씀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시험의 기준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인데,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의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확인해 보라는 입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으로 몰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삯군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들을 모두 이단자로 매도하여 기독교인들의 눈을 감기게 한 것입니다.

 

12:24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통하여 자기의 생명을 나눠 주려고 하는 것은 많은 아들들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며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의 죽게 하시고 그 안에 똑 같은 생명을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독생자이신 한 알의 밀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서 그 껍질(육신)이 깨어지고 그 안에 씨눈()이 나와 자랄 때에 많은 열매들을 탄생 시키시는 것입니다.  눅 8:11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열매들은 한 알의 밀(예수)과 똑같은 성분을 가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독생자이실 때는 오직 예수님 한분이셨지만 죽고 부활하신 후부터는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 나의아버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그 많은(열매)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시고, 그 제자들은 예수님과 똑같은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혈통()으로 종족을 이어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나라에 오셨던 오직 한 분의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그 예수는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현제에도 계십니다. 유대나라에 오셨던 그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시고, 오늘날의 예수님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고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의모양만 다르지 그 안에 생명은 유대나라에 오셨던 그 생명과 똑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유대나라에 오셨던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예수님말씀영접해야 구원받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