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중요)

제라늄A 2018. 8. 17. 11:51

 

                                                    

          ♣ ♣ ♣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중요) ♣ ♣ ♣

창세기 2:22-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비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도 모두 흙으로 만드셨는데 무엇 때문에 여자는 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대로 만드셨을까?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정사실인데 왜 하와를 만드는데 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을까? 이 말씀 속에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없는 엄청난 큰 비밀창세부터 지금까지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를 만든 갈비뼈의 실체는 무엇일까? 아담이 모든 짐승들을 상태와 차원에 따라 이름을 준 것같이 아담의 갈비대로 만든 하와도 어떤 영적 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담이 하와를 바라보고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의 비밀이요 성경 전체의 비밀입니다  그러면 먼저 아담이 말하는 살 중에 살과 뼈()중에 뼈는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예수님께서 성 만찬 식을 할 때 예수님이 먹으라고 주신 떡과 포도주는 살과 피 인데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비유비사”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살“이란 말씀이 육신(몸)이 되어 오신거와 같이 육신(살)은 말씀을“비유비사”로 하신 것이며 “피“포도주(말씀)를 상징하며 십자가”피(말씀)“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피(포도주)를 주고 먹는 자의 입장은 ()을 먹는 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받고 장성한자로 성장하면 죽어있는 영혼들에게 필히 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주어 그들을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정리를 해보면 피(포도주) 받고 죽었던 내가 살아난 자는 죽은 이웃에게 희생의피(포도주) 주어 살리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의 진정한 영적의미는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피(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받는 자의 입장에는()을 먹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죽었던 자의영혼이 예수의 희생의피(포도주)의 공로로 살아나 성장하여 장성한 그리스도까지 성장한 자를<예수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예수>라고 하는 말씀은 그리스도의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한 자가 죽어있는 영혼을 위해 자신의 희생의피(포도주)로 살려야 하는 구원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그리스도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피(말씀)를 주고 먹는 자의 입장은 살(떡)을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찬의 의미가 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창세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나 살과 피 하위개념의 말씀이라면 살 중에 살과 뼈 중에 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생명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여자는 육신적인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구원할 살 중에 살이요 뼈 중에 뼈인 재림 주이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비밀은 곧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에서 취하여 만든 배필은 곧 인간을 구원할 오늘날재림예수님생명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15:45-46-47첫 사람 아담은 생혼(푸시케)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퓨뉴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 말씀은 첫 사람 아담은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둘째 사람인 마지막아담이 하늘에서 난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를 빼는 것은 아담은 땅에 속한 자를 상징하며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여자는 첫째아담이 거듭난 둘째아담으로 오늘날의“실존재림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첫째아담과 둘째아담은 한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 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곧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고 말씀하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와 똑같은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는 하위 개념의 말씀이라면 살 중에 살 뼈 중의 뼈라고 하는 말씀은 재림 때의 상위개념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을 비유로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 비유의 말씀에서 반드시 죽으라는 뜻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피를 흘리시고 이 찢겨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비유 속에는 반드시 깊이 감춰진 본질의 말씀이 있으매 그 진리의 말씀을 일컬어“살 중에 살 뼈 중의 뼈라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주신 말씀에서 육적인 존재가 죽는 것은 겉 사람이 죽는 것이고, 그로부터 다시 부활(거듭)하는 것은 감춰진 진리의 새 말씀으로 부활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을 자아(自我)가 죽어 진아(眞我)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이란 반드시 죽어야 하는 동시에 그 안에는 반드시 다시 살게 되는 진리 말씀 감춰져 있다는 뜻에서“살 중의 살 뼈 중의 뼈”라고 한 것입니다.

 

뼈란 몸을 떠받쳐 주는 핵심 골격이 아니던가? 예수님의 말씀에는 본질을 위해 비유가 존재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죽음을 위해 영생이 있음이 아니고 영생을 위해 죽음이 먼저 있었다는 것입니다. 본질은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는 첫째아담은 사망이요, 둘째아담은 영생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자아(自我)가 죽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재림 주“실존예수님”의 새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부터 감 추인 비밀의 말씀은 바로 “살 중의 살 뼈 중의 뼈” 새 말씀으로 다시 부활되어 살아나는(거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여자는 하와가 아니라 죽은 자들을 생명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는 오늘날에 재림“실존예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재림 주를 뜻하는 엄청난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마침내 성경역사에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을 진리의 새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자들이 차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산자들을 낳는 것은 오직 재림주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에서 만든 여자 장차 나타날 재림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같이 재림 때에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기름 준비한 신부가 하늘의 신랑을 맞이하는 것과 같이 피 뿌린 말씀을 입어야 하늘의 재림의이 임함으로 재림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