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태초가 있는 곳에 종말이 있다.(아주중요)

제라늄A 2018. 8. 25. 06:20

    

 

                           태초가 있는 곳에 종말이 있다 ”  

도마복음 18절, 제자들이 예수께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의 종말은 어떻게 오는 것입니까? 예수께서는 너희는 태초를 발견했느냐? 종말을 보고자 하느냐 너희는 보라 종말은 태초가 있는 그곳에 있느니라, 태초에“서”있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가 종말을 알 것이요 그는 죽음을 맞보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종말”이 언제 어떻게 오는지 궁금하여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종말”에 대해서 답변은 안하시고 오히려 너희가“태초“를 알고서“종말”을 기다리느냐고 되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태초“가 있는 곳에“종말”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태초“를 알면“종말”도 알 수 있는데 너희가“종말”을 모르는 것은“태초“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시작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끝을 안단 말입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제일 궁금하고 알 수 없는 것은 세상 끝나는 날“종말”입니다. 그래서“종말론" 자들이 나오고 예언자들은“종말”이 곧 온다고 예언을 수도 없이 하였지만 아직도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종말”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종말론" 자나 예언자들이 성경에서 말하는“종말”의 뜻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종말”을 기다리며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종말”이 언제 오느냐 라는 질문을 하기 보다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종말”의 참뜻의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어야 합니다.이렇게“종말”은 비밀에 쌓여있어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종말”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종말”은 마태복음24장과 계시록6장 말씀에“비유비사”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모두 종교지도자들이“육안“으로 문자로 보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보지 못하고비 진리로 변질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필자는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이렇게 예수님은 영적으로 “종말”에 대해서 이미 자세히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유대교 제사장(목사)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은 영적인 눈이 없어서“종말”의 뜻을 천지가 개벽하는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때“종말”로 인간의 시각으로 문자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을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종말”시대적인 세상이 끝나는“종말”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일어나는 존재적“종말”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종말”은  세상이 천지개벽으로 끝나는 그런“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날이“종말”세상 끝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상이 끝나는 날이“종말”이 아니라 우리의“혼적“인 존재가 죽고”영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날을”마지막종말“이라는 것입니다. 즉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육적존재”인 기독교인들의“기복신앙“에서 벗어나 날이”마지막종말“이며”혼적존재“가 율법에서 벗어나”영적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자들이 세상 끝”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독교인들이“말세지말”이라고 하는 말은 세상이 끝나는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육적존재“와”혼적존재“가 죽고 ”영적존재“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직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육적생명“이 죽으니깐 나에게는”종말” 혹은 “마지막 때“라고 성경은 말 합니다. 이렇게 세상마지막 종말“을 당하는 자가 하나님의 모든 비밀의 말씀을 완전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렘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 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예수께서 마태복음24장을 통해서 말씀하시는“종말“오늘날 기독교에서”비 진리신학“으로 자신의 몸 안에 건축한 성전이 모두 무너지는 날이 세상 끝“종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두 헐어버리면 이때 거듭나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을 완전히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비유로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헐면 내가 3일 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씀너희들의 잘못 지어진 육체성전을 헐고 나를 영접함으로 그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종말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시대적“종말“이 아니라  존재적“종말“로 육신의“혼적존재”가 죽고 “영적존재”로 거듭(부활)나는 것을”마지막종말“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4장의“종말“이나 계시록 6장의“종말“사건은 동일한 사건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비 진리신학“으로 건축한 자신의 성전을 헐고(죽고)오늘날”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부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육신의“혼적종말”이라 하며 “종말“을 당하면“영적존재”로 부활하는 것이며 이것이 거듭남이며 이때 하나님의 아들 또 다른 예수님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본문 마지막 절에 태초에“서”있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가 종말을 알 것이요, 그는 죽음을 맞보지 않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은”태초”에“서“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태초”에“서“있는 자가”종말“을 아는 자이며,”태초”에“서“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태초”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만일”태초”를 모르면”태초”“서“있는 자는 영원히 모르게 됩니다.”태초”라는 단어는 성경“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과 “요한일서 1:1”에 나옵니다. 그런데 성경번역자가 ”태초”“시제, 시간”으로 오역으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올바로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원문에”태초”라는 단어의 뜻은 요한복음 1:1“태초”는 헬라어로 기록되어있는“아르케(태초)”와 창세기 1:1“태초”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 “베레쉬트(태초)”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베레쉬트“레쉬”는“시제, 시간”의 뜻도 있지만 주로“머리, 최고, 꼭대기, 근본”이라는 의미로 원문에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태초”의 진정한 뜻은시간”의 개념이아니라“존재”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시간”을 초월해 계신 분으로“시간”안에 갇혀계신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태초”를 시작하는 날로 in the bigining으로 번역하여 어느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태초“는 시작이 아니라 근본성부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태초“라는 개념을 어느”시작“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신학“은”창세기“의 말씀을 처음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므로 경전체가 잘못 해석이 되었으므로 오늘날 기독교”신학“은”비 진리“로 변질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이”태초”라는 말씀의 뜻을 풀지 못하면“창세기 1절”의 말씀을 풀 수가 없고“1절”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창세기의 전체의 말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창세기“1장“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성경 전체를 올바로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태초“라는 단어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이며 말씀의 잠긴 문을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첫 단어가“태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태초“라는 뜻은 "근본성부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형이므로 하나님들이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의 천지창조(天地創造)입니다. 분명히“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로 되어 있는데 성경 번역자가 하나님이란 단어를 단수로 오역을 해놓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올바르게 볼 수가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1절“의 진정한 뜻”성부하나님 안에 성자하나님들이 천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창조는”성자하나님“(엘로힘)들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창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 “하나님(엘로힘)“들이 천지창조(天地創造)를 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태초“에“서”있는 자시작부터 있는 자가 아니라“성부하나님”안에 있는“성자하나님들”“서”있는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성부하나님”이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은“종말“의 뜻을 알 뿐만 아니라, 죽음을 당하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종말“을 분명히 알고 영원이 죽지도 않는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신학자들이“태초“를 ”시제, 시간“으로 번역을 해놓아 기독교인들이 모두“태초“를 어느 시점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창세기 1:1의 말씀을 자연만물 창조로 해석을 함으로 성경 전체가”비 진리“로 변질되어 기독교 목회자들의”신학은 비 진리“로 변질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깨닫고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의 말씀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