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는가?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는가? ”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원문성경은“세상”이라는 단어가“코스모스”와“게“로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세상과 땅“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세상”이나“땅“은 인간의“어둠의 존재“를”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세상”은 이 땅의“인간“을”비유”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신“비유“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영“이시므로 예수님의 말씀도”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말씀을”영“으로 보셔야지 문자 그대로”육“으로 보시면”비 진리“로 큰 오류를 범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은“세상”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된 자는 자신이 땅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세상”을 알게 된 자라는 뜻은 곧 자신이“어둠“의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자를 말 합니다. 즉“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존재를 발견한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죄인“이라는 것과”산자“가 아니라“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존재가 어둠이요“죽은 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자는 누구든지“기독교의 종교”가 모두“죽은 자“들이 모인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자는 그곳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을 뜻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이 머물고 있는 세상기독교에서는 자신을 구원하거나 생명을 줄 수 있는“산자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죽은 자”기독교목회자가 인도하는 세상교회에서는 평생 동안 신앙생활을 하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말씀에 자신이 기독교 신앙생활에서“죽은 자”라는 것을 자신이 깨달은 사람은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해도 구원이 없다는 것을 세상에 합당하지 않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된 기독교인들은 그곳에서 하루속히 나와 생명이 있는“산자진리”를 찾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존재를 알고 그 교회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 교회목회자나 교인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이단자로 찍혀 배척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교회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는 자들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홀로된“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택함 받은 자들이며“실존예수님”은 바로 이런 자들을 오늘날도 찾으십니다.

 

이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필자“새사람”이 매번 권면하지만 오늘날 기독교는 아무리 훌륭하고 유능한 목회자라해도 그 말씀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을 믿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오늘날 기독교목회자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렘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렇게“죽은 자”들인 기독교인들을 살리는 목자(예수)는 하나님이 만드시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는”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지 기독교 목회자들 같이”신학”을 해서 목자를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마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말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계시“를 통해“씨”(혈통)로 선지자나 사도들이 태어나는 것이지 오늘날같이”신학”을 배워서 목사들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목자는“씨”(혈통)를 통해 오늘날까지 낳고 낳으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신학”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가말리엘 문화 생으로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입니다. 그러나”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신학”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배설물(빌3:8)로 버렸다고 고백하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신학”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복음으로 낳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낳고 낳는”계시“복음이지“신학”이 절대로 아닙니다.  요일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 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제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같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되면 누구나 영혼을 구원하는 목자가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목자에게”계시“복음으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양“들을 치게 하는 것이지 신(神)의 말씀을 인간이 만든”신학“으로”양“들을 치게 하면 모두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드신 목자는 신(神)의”계시“로”양“들을 먹이고 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도 모두 선지자들이나 예수의 제자들이”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한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저의”불로그“를 통해 전하는 필자”새사람“이외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산자“가 생명이 없는”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지 생명이 없는”죽은 자“가”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학교에서 학문으로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배설물과 같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 목사들의 말씀 가지고는”죽은 자“를 살릴 수 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마 23:11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으로“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수 없는 영생의 문을 십자가에 죽음의 부활로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의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유대종교지도자“들이요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마땅히 화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누구인지를 감지하셔야만 합니다. 물론 오늘날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항변하실 것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태양은 1000년 전에도 오늘날같이 동일하게 비취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동일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 42:19-20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 하는 도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보면서 “왜“ 이런 말씀은 보지를 못 하십니까? 목사는 거짓의 아비 마귀요 귀신의 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요8:44)

 

사 42: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이런 말씀이 왜 성경에 기록되었는가는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종을 가장한 거짓목자들이 영혼들을 죽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몰각한 목사나 소경된 거짓목사들의 말을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귀담아 들으셔야 합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