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있는가? ”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예수님은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처녀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처녀를 말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신학”이 만든“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전 세계 기독교”는 엄청난 착각 속에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육신의 족보에 의해서 다윗에 혈통(씨)에서 태어 나셨다고 하는데도 이런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 이렇게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 신학자들도 이런 말씀을 알고 있을 텐데 “왜”부인하는가? 예수님이 다윗의“혈통“으로 태어났다는“씨”는 원어에”스페르마”로 되어있는데 이 뜻은 남자의 정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태어남을 다윗의“혈통 씨”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신학박사들은 이런 것을 알고도 묵인하는지 모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어머니“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성경에서 비유로”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이지 예수의 어머니“동정녀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 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인간)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할 때”정결한 처녀“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정결한 여자“(인간)가”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여자(인간)가 거듭나면 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예수)가 거듭나면(죽고부활)그리스도가 되고 그 다음은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인간인”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을”비유”로 감춰진 말씀을 어떻게 문자로“동정녀마리아”의 성령의 잉태를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성령의 잉태”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영적인 남자(예수)와 여자”(인간)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적인“남자와 여자”는“수컷과 암컷”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남자”(예수)의 말씀(씨)을 받아야 하는 여자(인간)를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씨“라고 합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남자(예수)는 말씀(씨)을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여자(인간)는 남자(예수)로부터 말씀(씨)을 받아야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여자는 남자“로부터 말씀을 받아서 거듭나야 여자가 남자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뜻은 인간(여자)의 몸에 남자(예수)의 말씀(씨)이 임(잉태)하여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정결한 처녀(인간)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하는 말은 인간(여자)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되면 그리스도와 혼인하게 되면 말씀(씨)이 임(잉태)하여 열매를 맺게 됨으로 인간이 예수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반드시“정결한 처녀”의 몸이 먼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결한 처녀”(인간)가 남자의 말씀(씨)을 받아 잉태하면 “정결한 처녀”(인간)가 남자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 정결한 마리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마태복음25장에 신랑신부 혼인잔치에 슬기로운5처녀를 말하고“슬기로운5처녀”를 ”정결한 처녀“라고 말하며“동정녀마리아”를 상징함으로“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인간예수“로 태어(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정결한 처녀”인 신부가 하늘의 신랑을 맞이하여 천국혼인 잔치를 하는 것이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에서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신랑”을 맞아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인간“신부”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조건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요17:3)이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의 영적인 뜻을 아는 자가 곧 영생에 이른 자라는 말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 임마누엘 (0) | 2019.01.21 |
---|---|
★ 42대 만에 탄생하신 예수님 ★ (0) | 2018.12.27 |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0) | 2018.12.26 |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0) | 2018.12.17 |
기독교는 구원이 없는 종교다(아주중요) (0)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