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 임마누엘

 

                                                                                                                  “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 임마누엘 ” 

사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상기의 말씀의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임마누엘”은 인간예수를 말하며 인간예수는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악”을 버리며“선”을 택하면서”버터와 꿀“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함으로 하늘에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는 것은 이 때 예수께서”성령의 잉태“로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기독교“에서”우상“으로 섬기는 예수의 어머니”동정녀마리아“가”성령의 잉태“로 아기예수를 낳았다는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 된 자를 기름(말씀)을 준비한 자가”신부“단장하면 하늘의”신랑”이 인간”신부“와 혼인을 하면“인간예수”가 탄생하는 것을 마태복음25장이“신랑신부”혼인잔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 2:24 남자(예수)가 부모(하나님)를 떠나 그의 아내(인간)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한다”란 말은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말씀)준비한“슬기로운5처녀”에게 하늘의“신랑”이 하나님을 떠나 인간인“신부”와 한 몸을 이룬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동정녀마리아“몸에 성령이 잉태해서 아기예수가 탄생했다고”성탄절“를 기념하는 것은 곧“우상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후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인간예수입니다. 그런데 예수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인간들도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 예수와 똑 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롬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이같이 우리 인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 예수와 똑같이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예수와 똑같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오직“예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준입니다. 예수와 똑같이 되려면 누구나 예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말씀이 육신(요1:14)이 되면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서“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고 예배 때마다 고백을 합니다.“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숫처녀를 말하며“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깨끗한 처녀와 같이“동정녀“가 되어야 하늘의”신랑“과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높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높다는 것은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깨끗이 준비된 자에게”성령의 잉태“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동정녀 마리아”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준비된“인간“을 말합니다. 마태복음25장의 기름 준비한“슬기로운 5처녀“가 하늘의 신랑을 만나“신부신랑”이 한 몸을 이루어“인간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정결한 처녀”가 된 인간을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라,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는 정결한 처녀를 말하며 “동정녀마리아”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것은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동정녀마리아”(인간)가 거듭나면 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예수)가 죽고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동정녀 마리아”같이 깨끗이 준비가 된 자는 성령의 잉태를 기다리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신 능력으로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기독교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신학”이 만든“우상예수“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는“씨“라고 하는데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이 잉태해서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신학“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난 분이라면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하나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 받는 침례를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또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3번씩이나 시험을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 낳으신 분이라면 절대로 침례를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이 30세에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는 그 때 하늘에서“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나님이 인정 하신 것은 이 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비유비사”로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실제가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은 상기의 본문말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인“꿀과 버터”를 먹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30세“에 성령 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를 믿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이해 불가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신 것은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육신의“씨“를 받고 태어나”죄”가 있기 때문에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씨“를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이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으로 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기독교는“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오늘날까지 고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는 예수어머니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동정녀마리아”또는“정결한 처녀“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몸에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천주교나 기독교에서는“동정녀마리아”가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나게 하신“어머니”라고 오늘날까지 믿고 있는 것은 곧”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씨”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씨”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 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의 탄생을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는 문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오늘날“기독교“는 우상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참고) 필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고 이해를 하신 분이 계시다면 간단한 소감 한마디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kaatch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