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는 구원이 없는 종교다”
2000년 전에“실존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전세계기독교는 한사람도 구원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 모두“비유비사”로 기록한 밭에 감춰진 보화중의 보화의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인간의”씨”를 받지 않고“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고“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신학”이 만든“다른예수 다른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에 의해서 마리아 몸에서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신학”입니다.
이 세상 천하의모든 생명체는“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마술적인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 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는”육안“으로 문자 성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요단강에서“죄인“들이 받는”세례”를 받으신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분이 예수님(요1:14)이신데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죄“가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3번씩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구약 이사야서에 기록한 것을 보면 사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여“버터와 꿀”즉“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나이“30세“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30세“에 요단강에서”죄인“이시기 때문에”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말씀)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30세“에 요단강에서”세례”를 받으신 후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이 육신의“씨“를 받고 태어나”죄”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죄”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다른복음 다른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씨“를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1:3 이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도“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요3:6-7)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매년12월25일에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동정녀”란 뜻은“정결한 처녀”를 말합니다. 고후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 한다“고 할 때“정결한 처녀”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 (요3:6-7)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하신 말씀임)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동정녀 정결한 처녀”라 하며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남자”(예수)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인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예수)가 죽고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성령의 잉태”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족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출생 록) 마태복음의 말씀은 마태가 예수님의 출생 즉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해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출생기록”을 성경 번역자들이“세계”라고 번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왜냐하면“세계”라고 기록되어있는 단어는 원어성경에“비블오스 게네세오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족보”(族譜)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본문은“예수님의 출생에 대한 족보”를 말씀하고 있는데 번역자들이“세계(generation)”라고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님이 출생을 기록한“족보”를 막연히“세계“라고 믿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는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인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성령이 잉태해서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 아브라함과 다윗인 인간의“씨”를 받아 태어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한“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같은 인간이 되어야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로 태어나려면 반드시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자로 성장해서 거듭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거듭난 자들은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영적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도 아브라함의 족보에 다윗의“혈통(씨)“으로 태어 낳았다는 것입니다.성경은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낳았다고 하셨고 천하의모든 생명체는“씨”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 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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