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부유한 자는 권세 있는 자들을 물러나게 하라(도마복음81절) ㅇ

제라늄A 2018. 11. 26. 22:47

                  “ 부유한 자는 권세 있는 자들을 물러나게 하라 ”  

도마복음 81절, 예수께서는 부유하게 된 자는 복 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힘 있고 권세를 가진 자는 물러나게 하라, 예수님은 “부유하게 된 자”“복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힘 있고 권세 있는 자는 물러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유하게 된 자”“복있는 자라는 것은 진리의 말씀으로 부유하게 된 자”“영생의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시133:3)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비 진리신학”으로 부자가 된 자”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렇게 잘못“신앙의 부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말씀은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 “하늘”(말씀)에 부유하게 된 자”“영생의복”이 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땅”(세상)에 힘 있고 권세 있는 오늘날 기독교목회자에게서 벗어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말씀에 부유하게 된 자”즉 진리의 말씀을 소유한자를 믿고 따르는 것이 “영생의복”이 있는 것이지 세상의 권세를 잡은 자 곧 “비 진리”로”부유하게 된 자 가감된 말씀으로 교회의 권세를 가진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실존예수님의 말씀은 외면하고 세상교회의 권세를 잡은 기독교목회자의 말씀을 잘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바닷가 모래”숫자와 같이 태산같이 많다면 거듭난 하늘(말씀)에 부유하게 된 자”들이 극 소수이기 때문에 다수의 기독교인들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유대인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유대교회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었던 것은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세인 서기관 제사장”들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 안에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생명의 말씀부유하게 된 자 실존예수”를 따르고 “비 진리”(교리)를 가지고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의 기득권으로 권세를 부리는 부유하게 된 자”기독교 목회자에게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1~5 부한 자들아 들으라,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 너희 재물(말씀)은 썩었고 너희 옷(말씀)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믿음)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씨를 뿌린 농부의 소망은 추수 때에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지 못한 농부가 삯을 못 받으니 그 한탄소리가 만군의 하나님의 귓전에 들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농부는 하나님을 상징하며 밭은 백성들을 상징하는데 농부가 원하는 것은 추수 때 밭에서 열매를 기다리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니 그 한탄소리가 만군의 하나님의 귓전에 들렸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기득권을 가진 정통이라고 자랑하는 오늘날 기독교목회자와 교인들을 빙자하여 너희 재물(말씀)은 썩었고 너희 옷(말씀)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믿음)과 은(믿음)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어다예수께서 말씀하신 “부한 자들은 재물의 “부한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비 진리”의 말씀의 “부한 자를 말하며 오늘날 목회자를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은 진리를 소유한 부자”들이 아니라, “비 진리를 소유한 부자”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실 때에 항상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다고 하셨습니다(마13:34)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는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하여 “비유로 말씀하시고 예수를 영접하는 백성들만 구원하시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마가복음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기독교인들은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말씀을 보거나 들을 때에 육신적인 차원에서 자기 자신의 주관을 갖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듣습니다. 신앙인들의 이런 태도는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첩경입니다. 예수께서 어리석은 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말씀)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라고 하셨습니다(눅12:20-21)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을 “재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얼마나 소유했느냐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에 속한 사람이요, 세상 “재물에 탐닉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늘에 속한 말을 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땅에 속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날 기독교회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신다면 하루속히 거짓으로 포장한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떠나야 합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아무리 외쳐도 들은 척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