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발견하여 부유하게 된 자는 세상을 포기하라 ”
도마복음 110절, 예수께서는 세상을 발견하여 부유하게 된 자는 세상을 포기하라, 예수님께서“세상“을 발견하여”부유”하게 된 자는“세상“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십니다.“세상“을 포기하라는 말씀은 우리가 사는 이“세상“을 포기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땅에 속한 자신의 ”존재”를“세상“이라 말하는 것이며”부유”하게 된 자도 재물을 많이 소유한자가”부유”한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소유한 자를”부유”한 자라고 하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존재“를 발견하고 하나님의”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세상“에 대한 욕심이나 미련은 포기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죽은”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란, “사랑”은“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은 땅의 존재인 백성들의”영혼”을“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의 따라 땅의 존재인 죽은”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상을“사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은 반드시 땅의 존재인 죽은”영혼”들을 구원해야 내가 영생에 이르러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영혼”구원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낳고 낳는“씨“의 본질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주기도문에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반드시 이웃에 죽은”영혼”을 구원하면 그의 죄가 사함받기 때문에“내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이며 주님께서 말씀하신”새 계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려면 자신을 포기하고”새 계명“을 이루어야 합니다. 갈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이 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며 성경의모든“율법”이 “네 이웃을 구원(사랑)하여 네 몸과 같이 만들라”는 이 한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율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만드는 것”이 곧 온“율법”을 다 이루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죽은”영혼”을 구원하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어야 모든“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은 구원이“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윤리 도덕적으로 이웃을“사랑”해서“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구원해야“율법”이 완성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며 예수 십자가를 상징하는 말씀으로 위로는 하나님을“사랑”하고 옆으로는 이웃을“사랑”하는 것이“십자가의 모형”입니다. 이“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 22:37-40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고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두 계명이 성경전체의 핵심이며 하나님의“온 율법”과“강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율법”이 있는데 죽은”영혼”을 구원함으로 모든“율법”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랑”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거듭난 자가 없기 때문에 그런“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사랑”하라는 그“사랑”은“아가페사랑”을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인간의“사랑”인“필로스 사랑“만 있을 뿐”아가페사랑“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글자는 똑같이 한글로“사랑”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내용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원문을 통해서 이“사랑”이 어떤“사랑”인지 알 수 있지 한글만 보는 사람은“사랑”이라고 하니까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윤리도덕적인“사랑”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아주고 이웃을 찾아다니며“사랑”이라는 명목아래 도와주고 구제도 하고 이렇게“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라는“사랑”인줄 알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천주교 이 태석신부와 테레사수녀 이들의 일생의 삶은 우리인간의 생각으로는 정말 더 이상의 삶이 없을 정도의 희생과 봉사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사랑”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사랑”이 아니며 오직 인간이 베푸는“윤리 도덕적”인 육신의“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그 의로움을 나의“사랑”으로 바꾸어 너희의”영혼”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사랑“을 소유한 예수님이나 사도들 그리고 거듭난 자들 이외에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한 자만이“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13장에 기독교인들이 즐겨 부르는“사랑”장에서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이“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사랑”을 할 수 없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자들은 사도바울처럼 이웃을“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하는 자“는”율법“을 다 이룬 자“사랑”이 성취되어”율법“이 완성 된 자라는 것입니다. *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이렇게”율법“이 성취된 자만이 죽은”영혼”을 내 몸같이“사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롬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여기서 사랑의“빚”이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의“빚”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은혜의“빚“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서“사랑”에 빚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사랑의 ”빚“을 하나님께 갚으려면 죽어가는”영혼”을 구원해야 하나님의”빚“을 갚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사랑”으로 살아난 것처럼 나의희생의“피(복음)“를 흘려 그들을 살려서 나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서로"피차 서로사랑"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사랑의 빚“을 졌고 죽은”영혼”을“사랑”하는 것이“사랑의 빚“을 갚는 것이며 그들은”사랑의 빚“을 또 지는 것입니다.
이것이“낳고 낳는”씨“의 본질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눅8:11) *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오직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져야 하는”빚“은“사랑의 빚”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사랑”을 받았을 때 나도 이웃을“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사랑”을 받고“사랑”을 이룬 자는 “율법”을 완성시켜 모든 것을 이룬 자인 것이며 성취한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가 신앙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며 아들이 된 자는 죽어가는”영혼”을 구원하여 내 몸과 같이 구원해야 구원의 완성에 이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시면서"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열두제자에게 자신과 같은 몸을 다 만들었다고, 고백 하신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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