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떨어진 별(목사)들의 실체

 

                   “ 하늘에서 떨어진 별(목사)들의 실체 ”                         

계 9:1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하늘“이라는 것은 저 푸른“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하늘“에는”해달별“이 있는데”해“는”가나안“예수를“비유”하며“달”은“광야”의 모세를“비유”하며“별”은 오늘날세상이라는“애급”의 기독교목사를“비유”합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떨어진“별“이란  눅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이사야 14:12-14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 도다.

 

“계명성“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사단인”별“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져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오늘날 기독교계를 큰 혼란에 빠뜨리고 오늘날“실존예수”를 배척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본문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진“별“이”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전 세계 기독교계를 잡아”무저갱“에 던져버린다는 것입니다.“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라는 것은 아래 밑이 없는 구덩이를 말하며 깊이가 없는 자들이라는 것이니 밑도 끝도 없는 거짓된 기독교의“비 진리“를 들고 나오는 자들이며 하나님도 없고 생명도 없으며 겉만 번지르르 화려하게 장식하고 나오는 외식하는 자들이요 육체적이고 세상 적이며 빛 좋은 개살구요 무식하고 유치한“비 진리“들과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들의 신앙을 가지고 도의 초보를 증거하고 있는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히6:1-2)

 

계 9:2-3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에서는 연기가 올라오면서”해(진리)와 공기“(생명)를 오염시켜 버리니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늘에서 떨어진”별”만 보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고”무저갱“의 기독교“비 진리“만 보이니 전세계 기독교계가 칠흑같이 어두워지면서”무저갱“의 세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무저갱“의 연기 가운데서는”황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황충”이란 메뚜기의 다른 이름으로 범죄 한 이스라엘의 방백들이라 하였으니(나훔3:17) 오늘날 기독교계“목사”들이“별”과 같은”황충”들이 되어 무수하게 쏟아져 나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별”들입니다. 이“별”들인“황충”들이 올라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마음대로 짓밟으면서 해치는 자들이“황충”들이니 기독교인들은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들입니다.

 

마 23:15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계는  강도들의 굴혈이요 화려한  건물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장사하는 집을 만들은 것입니다(요2:13-16)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은 곧“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이요  오늘날은 물론 2000년 전에도 예수님 당시나 그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눅 16:14 바리세인들은 돈을 좋아하니라, 이렇게“돈“을 좋아하는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팔고 사는“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소(하나님)양(예수)비둘기”(성령)를”팔고사고”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가  회칠한 무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나훔3:17) 너의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대장은 큰 메뚜기 때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요엘 1:4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늦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계 9:7-8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황충“들은 전쟁에서 승리하면 많은 전리품을 챙길 수 있다는 자신과 확신으로 가득 채워진 자들이라는 것을 말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들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사냥한 준비가 이미 끝났다는 것을 말 합니다. 머리에“금 면류 관”비슷한 것을 썼으며“금 면류관”이란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과“금 면류관”을 쓰고 있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씌워주고 있는 것이“금 면류관”인데(계 4:4)  기독교계의 목사들인“황충“들은“금 면류관”(진리)이 아니라“금“(진리)과 비슷한“금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니 즉 하나님의 말씀과 비슷한“비 진리“들을 가지고 하나님 행세를 하면서  거짓진리와 거짓된 복음들을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않아 큰 권세를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황충“들은 사람들 중의 사람으로 무장하고 출현하며 지혜로운 자로 자처하며 권세와 능력을 모두 소유하고 좋은 학벌과 좋은 교단과 화려한 건물성전들을 건축하면서 등장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인간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머리털”같은 것이 있고“머리털“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지혜와 명철과 힘과 능력을 상징하며(삿16:13) “황충“(목사)들의“머리털“은 땅의 속한”음녀“들을”여자”의“머리털“이라 하였습니다.“황충“들의”이빨”은 사자의”이빨”같으며 사자 같이 강하게 무장하고 출현하고 있는“황충“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사냥하는 것입니다.”여자”들에게 화 있을 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 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겔13:18) 이 땅에 속한“음녀”와 같은“여자”들은 포식할 수 있는 날카로운”이빨”들을 가지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요1:1)이 육신을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요1:14)이시면서  자신만이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라고 하셨습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진리“를 주셨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그것을  세상의“비 진리”로 둔갑시켜 기독교계가  강도들의 굴혈이요 장사꾼들의 거처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들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들이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