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 산 자의 어미 하와는 오늘날의 예수님이다 ★

제라늄A 2019. 6. 18. 05:31

 

 

                산 자의 어미 하와는 오늘날의 예수님이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라고 했습니다. 흙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그 아내 하와는 "산 자의 어미"로 이름 지어 졌으므로 생명입니다. 아담은 죽어야하는 사망일 때 그 아내 하와는 “생명의 어미”가 되는 오묘한 진리가 감춰져 있습니다. “아담은 알파”요, “하와는 오메가” 이므로 아담은 먼저 죽어야 하는 사망이라면 하와는 그 사망으로 부터 부활 받는 생명이 된 것입니다. 아담은 시작이라면 하와는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으로 지은 혼적인 존재를 말하고 둘째아담은 혼적인 존재가 거듭나 마지막 아담 둘째아담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로 “산 자의 어미”가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산 자의 어미봉한 말씀을 낱낱이 밝혀 천국을 이루시므로 생명의 어미가 오늘날의 인간 실존예수님되십니다. 이미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시어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 하와를 지으시고 그 여자로 하여금 인류구원의 역사가 오늘날의 “산 자의 어미인 하와가 인간실존예수님되십니다.  창세기 2:22-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비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도 모두 흙으로 만드셨는데 무엇 때문에 여자 하와는 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대로 만드셨을까?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정사실인데 왜 하와를 만드는데 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을까?  이 말씀 속에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없는 엄청난 큰 비밀이 창세부터 지금까지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를 만든 갈비뼈의 실체는 무엇일까?  아담이 모든 짐승들을 상태와 차원에 따라 이름을 준 것같이 아담의 갈비대로 만든 하와도 어떤 영적 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담이 하와를 바라보고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의 비밀이요 성경 전체의 비밀인 것입니다. 이 비밀의 열쇠를 바로 산 자의 어미(창3:20)인 하와가 열쇠를 가지고 오늘날에 “산 자의 어미”인 “실존예수님”이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아담이 말하는 살 중에 살과 뼈(피) 중에 뼈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성 만찬식을 할 때 예수님이 먹으라고 주신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라고 말하며 피”“포도주”라고 말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과 같이 “살은 말씀을 뜻하며 피”(계19:13)는 포도주(말씀)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말씀)로 구원을 받는 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 피(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먹는 자의 입장은 “살” 떡을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성 만찬식을 할 때 예수님이 먹으라고 주신 떡과 포도주는 살과 피 인데 떡은 살이”“피는 포도주”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 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  이란 말씀이 육신(살)이 되어 오신 것과 같이 육신(살)은 말씀을 비유로 하신 것이며 그리고 뼈”는 몸의 골격을 받쳐주는 것이므로 이 또한 생명의 말씀을 상징 합니다. 그러므로 피”(계19:13) 포도주(말씀)를 상징하며 십자가의 피(말씀)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 피”를 주고 먹는 자의 입장은 “살”(복음)을 먹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말씀을 받고 죽어있던 자가 살아난 자는 그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은 또 이웃의 죽어있는 영혼들에게 필히 그들에게 “복음(피)을 주어 그들을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기위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을 받는 입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정리를 해보면 복음(피)을 받고 죽었던 자가 살아난 자는 죽은 이웃에게 복음(피)을 주어 살리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진정한 영적의미는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 “피”(복음)를 주는 것이고 받아먹는 자의 입장에는 (복음)을 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하나님의 뜻이며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는 이웃을 내 몸 같이 만드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또 다른 의미는 죽었던 자가 예수의 복음(피)으로 살아나 그리스도까지 성장한 자를<예수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한 자가 죽어있는 영혼을 위해 자신의 희생의 피(복음)로 살려야 하는 구원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 입니다.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피(말씀)를 주고 먹는 자의 입장은 살(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진리가 성찬의 의미가 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창세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나 “살과 피”는 하위개념의 말씀이라면 살 중에 살과 뼈 중에 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생명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여자는 육신적인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구원할 “살 중에 살이요 뼈 중에 뼈인”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뜻하는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비밀은 곧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에서 취하여 만든 배필은 곧 인간을 구원할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묘한 진리가 장세기의 모두 함축되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리면 하나님이 하와”를 어떤 목적으로 지으셨는가?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돕는 배필로 지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아담은 사망의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아담의 독처가 좋지 못했다고 하신 것이며 그의 사망을 영생으로 바꾸기 위하여 돕는 배필로 산자의 어미 하와(창3:20)를 지으신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미완성의 알파라면 하와는 완성의 오메가였던 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으로 지은 혼적인 존재를 말하고  둘째아담은 자연인 혼적인 존재가 거듭나 마지막 아담 둘째아담을 예표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오늘날 기독교인은 반드시 혼적인 존재인 첫 사람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죽고  부활하여 둘째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 15:46 첫 사람 아담은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둘째사람이 하늘에서 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