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필자 새사람이 만난 한국인 실존예수(아주중요)

제라늄A 2019. 7. 11. 21:57

 

            필자 새사람이 만난 한국인 실존예수                        

필자 새사람이 만난  한국인실존예수님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오신 오늘날 한국인구원자 말 합니다. 이 때문에 필자는 한국인실존예수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한국인실존예수 모르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한국인실존예수를 아는 것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한국인"실존예수"를 만나야만 구원을 받습니까?  하나님은이시기 때문에 반드시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실존(1:14)으로 오셔야만 인간의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의"실존예수님"이 오신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에게도 한국인"실존예수님"이 오셔야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실존예수님"이 오시는 이유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구원자"실존예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실존예수"가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에게"실존예수"는 오셨는데 유대인들은 유대인의"실존예수"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도 한국인"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유대인의"예수"를 잘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왜 유대인의"실존예수"를 영접을 안 했는지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허공을 치는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바닷가 모래알과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하늘의 별과 같이 수많은 목회자들이 예수를 믿으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믿고 있는데 오늘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의 한국인"실존예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1:14)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의"실존예수" 오신 이유도"실존예수"가 있어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실존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은 한국인"실존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죽인 유대인의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한국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의예수 유대인들의 구원자로 오신예수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고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기 때문에 항상예수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실존예수"가 없어도 2000전에 유대인의예수를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실존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실존예수"를 영접한”12제자들 이외에는 모두가예수를 배척함으로 멸망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예수는 알파와 오메가로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고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1:8) 다만 인간의 눈에예수가보이지 않을 뿐입니다.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이름이 아니라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한국인 구원자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철저히 믿었지만 막상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유대인의 실존예수가 오셨으나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결국은 유대인들이예수님(하나님)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성경에 기록된예수님잘 믿고 있으나 현제 한국에도 한국인"실존예수"계신다는 그 자체를 유대인들도 몰랐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한국인"실존예수"는 누구신가?  지난2000년 동안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하면서 각 시대마다 구원자는 다르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생명“()과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예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오신구원자 유대인의예수 오늘날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구원자예수 사람의 모양은 다르지만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예수께서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실 때예수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부활한예수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한 것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예수가 죽고예수가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예수 동산지기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신학박사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이런 말씀을 못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이 말씀을 주위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20:15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보고도 동산지기로 알고 예수의 시체를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다른 사람의 몸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보고도 몰라본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 바닷가에 나타나셨는데 제자들도 예수를 알아본 자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밖에도 여러 곳에서 예수께서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는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기 때문에 마리아나 제자들이 못 알아본 것입니다.  27:51-53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렸다는 뜻은비유비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생명이 없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으로 예수님의 실체로 부활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의 생전의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생명이 없던 제자들이예수들로 부활한실존예수의 모습으로 부활한 입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거듭남(부활)으로예수실체들로 부활했기 때문에예수의생전의 모습이 아니라 거듭난 자들의 모습이기 때문에 아무도 못 알아 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예수는 독생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의식화되어 있는데 하나님은""이시고예수는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 그 몸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독생자가 아니라"혈통“()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예수 되는 입니다.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이같이 하나에서 똑 같은 형제를 탄생 시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12:24)고 하셨습니다. 이같이 씨앗은 열매와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의 실체는 제자들인데 오늘날도 이 땅에 계시는 예수의 모습은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부활되어 오늘날도 한국에도 한국인실존예수는 이 땅에 항상 계신 것입니다. 실존예수가 오늘날도 우리 옆에 계신다 해도, 그를 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예수는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계시다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잘 주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의예수는 모두 잘 영접하고 잘 믿어도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 유대인들과 똑같이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말씀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좀 냉철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당시에 유대인의실존예수 모르고 배척을 했던 것과 똑같이 오늘날도 한국기독교인들도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평생예수를 믿으며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도 오늘날의 한국인실존예수 모르면 죄 사함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허공을 치는우상 신앙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한국인"실존예수"는 항상 한국인 기독교인들과 함께 계시지만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나 제자들이 부활한"실존예수" 몰라본 것 같이 오늘날에도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감춰진 분이라 그 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만 알 수 있지 그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계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예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만이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는 자는예수를 알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한국인실존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이 누구인지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알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던 자들이 유대인의실존예수 몰라본 것 같이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도 한국인실존예수계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만약에 필자가실존예수를 이 사람이다, 라고 가르쳐드려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분의 말씀을 받고 깨닫는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깨달은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만일 육신의 옷(말씀)을 입고 오신 한국인"실존예수"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장차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 자신이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늘날"실존예수"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뜻은 육신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는 의미이며 "실존예수"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신다는 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이시대의"실존예수"알아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천국에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시는 분은 댓글로, 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