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는 무엇이 다른가? ”
신약성경에는“예수그리스도”와“그리스도예수”로 기록된 수많은 글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를 분별을 못하며 그 말씀이 그 말씀으로 똑같은 말씀으로 알고 있을 뿐 영적의미를 아는 신학자들이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모르는데 과연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를 분별을 못하면 성경 한구절도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라는 문구를 접할 때는“성찬식”의 영적의미를 확실히 알아야“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라는 문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 6:53-5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성찬식“은 주님오실 때 까지 예수님을 기념하기위해서“떡과 포도주”로 교회의행사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은 이 말씀에는 엄청난 영적진리가 숨겨져 있음을 아는 사람이 기독교인들 중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본 문장에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참된 양식이란 하늘에서 내려온“떡과 포도주”라는 것입니다. 요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다. 즉 예수님의“살“(몸)은 말씀을”비유“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내”피“(생명)는 참된 음료란 뜻은”포도주“로”비유“하는데 이것도 생명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 18: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같이”살“이나”피“도 생명의 말씀을 뜻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떡과 살, 피와 포도주”는 생명의 말씀(복음)으로“비유”가 되지만“떡과 살”은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얻기 위하여 받아먹는 자의 입장이요“피와 포도주”는 이웃을 살리기 위해 희생의“피”를 흘리는 개념입니다.
예수님께서”성찬식“을 하실 때 예수님이 먹으라고 주신”떡과 포도주는 살과 피“인데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살“이란?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몸)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신 것과 같이 육신(살)은 말씀을“비유”로 하신 것이며 또“피“는 포도주(말씀)를”비유“하며 십자가에서 희생의”피“(말씀)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피“(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먹는 자의 입장은”살”(떡)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살”(떡)을 받아먹고 살아난 자는 죽어있는 영혼들에게 필히 그들에게 자신의“피”(포도주)를 주어 그들을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소유한“아가페 사랑”을 소유한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정리를 해보면 예수님의“살”(떡)을 받아먹고 살아난 자는 죽어있는 이웃에게 자신의 희생의“피”(포도주)를 주어 살리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진정한 영적의미는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피”(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받아먹는 자의 입장에는“살”(떡)을 먹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희생의“피”(포도주)를 먹고 성장해서“예수”가된 자는 자신의 십자가에서 죽고“예수“에서“그리스도”로 부활한자를“예수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며“그리스도예수”라고 하는 말은 자신의 희생의“피”(포도주)를 이웃의 죽어있는 영혼에게 주어 살려야 하는 것이“그리스도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 여러 곳에 기록된“그리스도예수와 예수그리스도”라는 말은 같은 말이 아니라 “양식”을 주는 자의 입장은“그리스도예수”라고하며“양식”을 먹고 살아난 자의 입장은”예수그리스도“라는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성찬식”의 깊은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온전한 십일조”가 된 자를“예수”라 하며 이“예수”가“십자가”에서 죽고“예수”에서“그리스도”로 부활한 자를“예수그리스도”라 말하며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소유한자를 말 합니다. 말 3:8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를“창고“에 들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인”양식”(말씀)을 하나님의성전이 된 자의 몸을 창고로“비유”해서 하나님의 집에“양식“(말씀)이 있게 하는 것을“온전한 십일조”라고 하며 그의 몸을“창고“로”비유”한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성전인 것과 성령(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같이 하나님의 성전인“창고”(몸)에”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영의 양식”을 반드시 하나님의집인 자신의 몸 성전“창고”(몸)안에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창고“(몸)에“양식”을 저장을 해야 그“양식”으로 이웃에게“양식”을 주어 구원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성전인”창고“(몸)에 저장한 자는 그 말씀의”양식“으로 반드시 이웃에게 그”양식“을 먹이므로 이웃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자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며 ”예수그리스도“가 된 자는 반드시 이웃을 구원해야”예수그리스도”에서”그리스도예수“로 거듭나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아들(예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웃의 영혼을 구원해야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기독교인들이 모두”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웃에 죽은 영혼들에게“영의양식”을 먹여서“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마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은“첫째계명”은“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온전한 십일조”가 되어 하나님의”창고“(몸)에”양식”을 저장한 자를“예수그리스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둘째계명“은“예수그리스도”가 된 자는 반드시 죽어가는 이웃에게 자신의 희생의“피”(말씀)를 흘려 자신의 몸에 저축한“양식”을 먹여서 살려내는 것이“그리스도 예수”라 하는 것입니다. 이“두 계명”이 성경전체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서“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며“둘째”는”예수그리스도“가 된 자는 반드시 이웃을 구원해야 하는 것이”그리스도예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아가페사랑”을 소유한자가 이웃의 영혼에게 하나님의“양식”을 주어 구원하는 자를“그리스도예수”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사랑“과 이웃에 대한“사랑“이 온”율법”과 선지자의”강령”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갈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롬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아가페)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 었느니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 예수”까지 되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기만큼 어려운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천국을 간다는 것은 목사들의 거짓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아가페사랑“이 으뜸이며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일이야말로 죄 많은 인간에게 예수님의“아가페사랑”에 대한 실천을 가장 먼저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사랑”을 구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즉“사랑”이 곧“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3:13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그러나 이“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자의 입장에서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피(포도주)를 주고 복음을 받는 자 즉 먹는 자의 입장은 살(떡)을 먹는 것입니다. 성경전체의 흐름과 하나님의 뜻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피”흘려 죽으신 희생의“피”는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살아난 자는 예수님의“피”(복음)로 죽어있는 이웃에게 복음을 주어 살리라는 오묘한 진리가 숨어있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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