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경고(警告)기독교는 지금 회개해야한다(1번) ”
여기에 기록된 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부패한 기독교와 삯군목자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기독교를 향해 몹시 진노하시며 하루속히 회개하라고 엄히“명“(命)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른 구원과 영생의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신학“의 교리를 중심으로 한 기복신앙으로 전락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상의”복”을 받으려는 욕심 때문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구원도 받지 못한 체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이며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부패한“소돔과 고모라 성”을 불(유황)로 멸하신 것과 같이 이미 준비된 불(핵폭탄)로 모두 멸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전의 부패한 유대교와 같이 영혼을 구원한다는 명목아래 교회건물을 건축해놓고 성전(교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말씀)을 팔아서 장사를 하며 욕심을 채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마치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있다는 것과 동일한 현상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순수하고 진실한 기독교회가 언젠가부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음란하고 패역한 교회로 타락하게 되었고 따라서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르러야 할 영혼들은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사야서 1장을 통해서 오늘날 교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상기의“하늘과 땅”이란 말씀은“하늘“은 영적지도자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비유”를 말함이요“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어둠의 존재들인 기독교인들을“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비 진리 신학”으로 신앙생활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며 애통해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은 유다요 땅은 예루살렘이라 하셨고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들을“하늘과 땅”이라 하셨으며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을“하늘과 땅”이라 하셨고 오늘날에는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을“하늘과 땅”이라 하셨습니다.
이사야 1:21-23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기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석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 도다. 상기의 말씀과 같이 초대교회 당시에는 공평이 충만하였고 하나님의 의가 그 가운데 거하는 신실한 교회였는데 지금은 욕심과 탐심으로 인해 음란한 창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백들(목사들)은 다 뇌물을 사랑하며 교인들에게 사례물(헌금)을 구하는 욕심 많고 패역한 삯군목사들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들어 죽게 만드는 살인자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예수님)께서 오늘날 목사들이 교회(성전)안에서 행하고 있는 일들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2:13-16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쫒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예수님께서 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은 성전에서 매매행위를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몹시 화가 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후려치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우리는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가? 오늘날 기독교 복음시대에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교훈으로 삼으라고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성경은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한 것이므로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현제상황을 대입시켜서 보지 아니하면 불행을 자초합니다. 이사야 42:20-22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같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오늘날 교회에서 횡행하는 목사들의 불법을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면 금방 감지할 수 있는데도 마치 목사들을 의심하면 큰일 나는 줄로 알고 아무소리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매일 같이 양들이 이리들에게 탈취를 당하고 있는데도 구할 자도 없고 되돌려 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 예배당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인 목사들이 신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방법은 기독교인들이 하루속히 귀가 열리고 영안이 열려야 하는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모두가“귀머거리들이요 벙어리들이요 맹인들이요 중풍 병자들”이요 모든 기독교인들이”문둥병“으로 제 몸이 썩어 죽어가는 것을 모르고 고집하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런 때에 오셔서 채찍으로 고약한 장사꾼들을 내쫓았으면 좋으련만 그들의 행태를 그냥 두고 보시는 것은 아무리 타일러도 귀를 막고 오늘날”실존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직 기독교목사의 설교만 돈을 주고 사야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기독교인들이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모습“을 보시려고 가만 놔두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밧모 섬에서 사도요한의 환상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도 유대교 제사장들과 같이 성전(교회)안에서 교인들에게 성령(비둘기)받을 줄로 믿고 감사(헌금)하세요 은혜(양)받을 줄로 믿고 감사(헌금)하세요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성령과 예수(말씀)를 팔아서 돈을 치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에게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드린 손길(헌금) 위에“삼십 배 육십 배 백배”로 갚아주신다고 말하며 또한 "십일조 헌금"을 내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창고에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신다고 시험까지 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땅에서 썩어 없어질 세상의 복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모두 영적인 하늘의 신령한“영생의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시133:3)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은 신령하고 영원한 하늘의 복을 땅에 썩어 없어질 복으로 둔갑시켜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금품을 착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가 날로 대형화해가고 기업화해가는 것은 바로 목사들 안에 들어있는 욕심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말로는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모두 자신의 교회이며 교인들도 자신의 교인들인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목사들이 세운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집 없는 나그네처럼 교회(성전)주변을 배회하며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마8:20)고 한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성전 안에 앉아(목사) 돈을 바꾸고 있는“돈“은 금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들 곧 목사들이 기독교의“신학”교리로 교인들을 의식화 시켜 하나님의 자녀를“마귀의 자녀“로 바꾸치고 있다는 것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 성령을 팔며 ”돈”바꾸는 자들을 보시고 진노하시며 채찍을 들고 모두 쫓아 낸 것입니다. - 2변 -으로 계속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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