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肉)과 혼(魂)을 의지하는 자는 얼마나 가련한가? ”
도마복음 87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몸에 의지한 그 육체는 얼마나 가련 한가 또 이 둘에 의지하는 그 영혼은 얼마나 가련한가, 예수님은“한 몸”에 의지하는 사람은 가련하다고 말씀하시며 다시“둘“에 의지하는 영혼도 얼마나 가련한가 하시며 한탄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하나와 둘“은 ”도마복음 86절“의”여우와 새“를 “비유”합니다. 도마복음 86절,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둥지가 있으나 인자는 누어서 쉴 곳이 없도다. 예수님은“여우“들도 그들이 거처하는”굴”이 있고“새“들도 그들의”둥지”가 있는데 예수는 누어서 쉴 곳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그러면“여우”와“새”는 무엇을”비유”하여 말씀 하실까요?
마 7:15 거짓목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이리“라, 그러므로“여우”는 기독교“애급“의 세상교회거짓목사를”비유”하는 말씀이며“새”는 기독교에서 벗어난“출 애급”(탈출)을 한“광야“교회의 목사를”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하나”는”육”에 속한 세상“애급“의 기독교목사를 "비유"하고“둘“은 기독교를”출애굽“(탈출)해 벗어난“혼”의 속한“광야”의 목사를"비유"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목사는“가나안“의”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하나“는“육”에 속한“여우”즉“애급”세상교회의 목사를“비유”하며”믿음”을 강조하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말합니다. 그리고“둘“은 세상교회를 벗어난“혼“에 속한”새”를 말하며“광야”의“소망“을 강조하는”혼“의 속한 목사를 말하며”가나안”은“사랑”을 강조하는“영”의 속한“실존예수”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목자는“사랑”(아가페)을 소유한“가나안“의 목자”실존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래서 고전13장 사랑 장에”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사랑”하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목자는 기독교목사들이 아니라“가나안“에만 계신”사랑”을 소유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왜“ 기독교목사는 안되고”실존예수님”만 되는가? 기독교목사는 인간의“윤리도덕의 사랑”은 소유했으나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은 없고 기독교목사는“영”의 생명이 없는“육의 속한 죽은 자”이고”실존예수님”은“영”의 생명을 소유한“영의 속한 자”이므로“아가페사랑”을 소유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사랑”이라는 글자는 하나님의“사랑”과 인간의“사랑”은 글자는 똑 같으나 “하늘과 땅”과 같이 다른 것입니다. 원문 성경이 아니면 이“사랑”이라는 글자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사랑”은 예수님의 수석제자인 베드로도 없는“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사랑“하느냐? 물으실 때에 내가 주를“사랑“한다고 세 번이나 똑같은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서로 다른”사랑“의 차원의 문답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아가페사랑“으로 네가 나를“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베드로는 인간의 윤리도덕인”필로스사랑”으로 내가주님을“사랑“한다고 세 번씩이나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요21:16-17)“사랑“은 원문을 통해서 이“사랑“이 어떤“사랑“인지 알 수 있는 것이지 한글만 보는“사랑“은“사랑“이라고 하니까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이웃을“사랑“이라는 명목아래 도와주기도 하고 구제도 하고“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라는“사랑“인줄 오해하고 율법이 완성 된 줄 아는 것입니다.
천주교“테레사 수녀” 아프리카에서 세상을 울린“이태석 신부”그리고 “주기철 목사”이들의“사랑“은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인간의 희생의“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사랑”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아가페사랑“이 아니며 오직 육신의 생각으로 베푸는 인간 적인 윤리도덕적인“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구원은“가나안“의 목자는“아가페사랑“을 소유한“영적”존재로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는 오늘날“실존예수”이외에는 절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애급(세상교회)의 목자인“여우“는 기독교인들을 기복과 교리로 인도하며”믿음”을 강조하는 자들은“육”의존재이며 기독교를 벗어난“광야”의 목자인“새”는 율법과 지식으로 인도하며 가나안을“소망“하는 자들은“혼”의존재이며 영혼을“사랑”하는 가나안은“영”의 존재로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애급의 목자”와“광야의 목자”는 잘 믿고 의지하면서“가나안의 목자예수”는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2000년 전 유대교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실존예수”를 동일하게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믿지 않고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는 잘 믿는 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세상의 기독교”거짓목자“들을”참 목자“인줄알고 잘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오늘날“실존예수”는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는 기독교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항상 변방으로 떠돌면서”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고 한탄을 하시는 것입니다.”왜”이런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영“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은”육”의 눈으로 문자 성경을 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를 인간으로 보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구원의 기준은 예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경고(警告)기독교는 지금 회개해야한다(1번) (0) | 2019.07.25 |
---|---|
예수님의 실체를 아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0) | 2019.07.19 |
천국은 시험에 합격하는 자가 들어간다, (0) | 2019.04.21 |
예수님과 똑 같은 자가 되어야 구원을 받는다(하나님의 비밀) (0) | 2019.03.23 |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어디에 있는가?(도마복음113절) (0) | 201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