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
갈라디아 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노라 다른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 신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을 보면 목사들은 하나님보다 사람들 편에서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각종”신학“교리들과”주석“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려면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따라”천국을 가려면 너를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내가 가는 길을 따라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마16:24) 더욱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마11:12)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들을 모두 무시하고 천국을 쉽게 들어가는 이신 칭의 교리를 만들어놓고 어느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을 쉽게 들어간다고 사람 편에 서서 거짓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하늘의“신령한 복”을 땅의“썩어질 복”으로 바꾸어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다른 복음“은 사람들 편에 서서 천국을 쉽게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신학“교리들을 말하며 또한 하늘의 신령한 영생의 복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육신의 썩어질 복으로 바꾸어 전하는 말씀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사도바울은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라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 편에서 복음을 전하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사단의 종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사도바울은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전하는 복음은”다른복음“이며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이런 말씀들을 모두 외면하고”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신학”에는“죽은 자”의“부활“은 육신이 죽었다가 육신의“몸“이 다시”부활“하는“육체”의“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사도신경”에서는”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이 사는 것을 믿는다“고, 매주일 예배 때마다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죽은“몸“이 다시 사는 육체의“부활“이 아니라“혼의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영의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부활“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신학”은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인“동정녀 마리아”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님의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성경은“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 된 자를“동정녀 마리아”혹은“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고후11:2)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 받으면”정결한 처녀인 신부“가 되어 하늘의”신랑“과 혼인을 하면 인간의”혼“의 생명이 하늘의”영“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마태복음25장 열 처녀비유”의“신랑신부”의 혼인을 말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성령)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예수”로 거듭나고“예수”가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나신분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거듭난 자를“예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예수”의 본체는 인간으로서“다윗”의“씨”(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같이 예수님의 육신은 분명히 다윗의“씨“에서 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도 기독교”신학“은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2000년이 지나도록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요 3:6)이라 말씀하신 것은 육신은 육을 낳고 영은 영을 낳는 것이지 영으로 육을 낳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는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태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말씀을 이루다 열거할 수 없으나 기독교“신학”은 거듭나지 못한 신학자들의 지식으로 기록한“인학”이지”성경“의 기록은”영“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거듭난 자가 아니면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로마서 1장을 통하여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즉 다윗의“씨“로 태어나셨고 예수님 안에 계신“영“은 하나님의 능력으로“죽은 자“들인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신학”은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자는 빌라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빌라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죽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신학”의 교리와 신앙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너희를 부른 것은“그리스도”인데 무엇 때문에“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좇고 있느냐고 한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가감된“신학” 교리신앙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비 진리”의“독”으로“혼”의 존재가“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모두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하나님 말씀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귀를 섬기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아주중요) (0) | 2019.08.09 |
---|---|
★ 영혼을 멸망시키는 자는 누구인가? ★ (0) | 2019.08.08 |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종교지도자들 (0) | 2019.07.23 |
예수님의“산상수훈”의 9복(福) (0) | 2019.07.22 |
기독교적 종말(말세)이란 무슨 뜻인가?(2번)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