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 영혼을 멸망시키는 자는 누구인가? ★

제라늄A 2019. 8. 8. 22:05

 

                          영혼을 멸망시키는 자는 누구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평생을 목사들의 설교라는 분유에 중독되어서 일생을 젖먹이 어린아이 신앙인으로 살아가다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젖먹이 기독교인들을 사도바울은 호되게 경책을 합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5:12)  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허수아비 교인들을 만들어 대부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는 배설물만도 못한 것이라는 사실에의 눈을 뜬 자들이 아니면 눈의 비늘이 벗겨지지 않아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에는 유대종교 지도자로 당시에 최고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율법의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성경권위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다메섹에서 만난 후영안이 열리면서 자신의 신학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한 것입니다(3:8)그러면서 이렇게 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나님의 목자는 말씀의로 낳음을 받아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8:11 이 비유는 이러 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의 본질이기 때문에계시를 받는 것이지계시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계시말씀입니다. 하나님은이시기 때문에으로 기록한 말씀은계시를 받아 선지자들이나 예수의 제자들이 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계시를 받아 전한 것이기 때문에신학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계시를 받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만이 알 수 있는 말씀이라 거듭난 자들이계시를 받아 성령(말씀)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제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   계시 받지 못한 자는 상기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을 한 목사는“100%거짓목사임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로 낳음을 받고계시를 받아 복음을 전한 것이지신학을 배워서 복음을 전한사람은 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의지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깨달아야 합니다.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로 빠집니다(15:14)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천국은 자신이 침노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11:12)이지 믿기만 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의지하는 자는 사후에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본인 자신이 될 것입니다. 결론은 목사의 설교가 필요하다고 아우성 치는 교인들이야 말로 아직도 복음도 성경도 모르고 예수의 음성을 듣지도 못하는소경이요 귀머거리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주는 거짓된 썩은 양식을 먹지 말고 참 양식을 자신이 손으로 움켜 떠먹는 자들이 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자신의 손으로 (말씀)을 마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사기 7:5-7 백성을 인도하여 물(말씀)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말씀)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말씀의을 자신이 직접 마셔야 하며 자신의 가는 길을 기독교목사에게 의지하면100%사망임을 필자는 제삼 부탁하고 또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필자는 대언의 입장에서 오늘날 교회의 잘못된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경계와 경책과 책망의 말을 하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 너무나 무방비 상태임으로 성경에 대해무지”(無知)한 교인들은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이 조금 다르더라도 체념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로 자신의 생명을 사탄에게 내어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교회에 거짓목사가 기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기독교인들의무지”(無知)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이 무지하여 사로잡히고 그 귀한 자는 주리고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5:13)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교회에 들어와서 많은 생명들을 사냥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유대교 당시에 바리세인 제사장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미혹하여 자기 종들로 이용해서 유대인들을 다스렸는데도 누구도 그들이 사탄의 종 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으며 거룩한 제사장들이라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사탄은 오늘날에도 기독교에 들어와 똑 같은 방법으로 미혹하여 기독교목사를 통하여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 고후 13: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오늘날 기독교가 큰 세력에 눌려 홍수처럼 밀려 떠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말하려는 것은 교회의 부정부패를 말함이 아닙니다. 성령의 뜻을 역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배신행위입니다. 성령 훼방 "죄"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훼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기독교목사들의말씀의 누룩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사가 빚어준 술을 받아 마시고 취하여 깨어날 줄을 모르고 할렐루야 아멘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말하는 목사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너희아비는 마귀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목사들에게 이렇게 욕하시는 분은 예수님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교회에서, , 비둘기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마 12: 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2:14-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 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유대교 당시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목사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와 양과 비둘기 실제의 짐승들이 아니라 성경에서 성부하나님을 말하며 성자예수님을 말하며 비둘기 성령하나님비유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화가 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서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있는 자들을 모두 내어 쫓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에 계속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음행의 포도주란 하나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신학과 주석 예화 간증각종교리를 말합니다. 그리고만국이라는 것은 기독교의 각 교단(장로교단, 침례교단, 감리교단)등등을만국이라고 말하고무너졌다는 것은 이미 사단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요 말씀도 하나인데 기독교가 여러 교단으로 분리된 것은 교단마다 서로다른 하나님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소경들이라 이런 말씀들이 무슨 뜻인지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돈을 주고 사서 마시는지를 알지 못하며 이 매매가 무엇인지부터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