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씨로 낳음을 받아야 구원이다 ”
눅 8:11 이 비유는 이러 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씨”라고 합니다.”씨”의 본질은 똑같은 것을 낳고 낳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분이“예수”입니다. 그러므로“예수“는“씨”를 통해 또 다른”예수“를 낳고, 낳고 족보를 이어오면서 오늘날까지”예수“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씨”(혈통)를 통해 낳음을 받은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고 “말씀”이“씨”이기 때문에“예수“는“예수“를 낳는 것이“씨”의 본질입니다.
고전 4:15 일만 스승은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은“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자신의“씨“로”제자“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낳고 낳는 것이”씨”의 본질입니다. 다시 말해서“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서“예수”가 된 자는 또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서 또“예수”를 만드는 것이“씨”의 본질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말씀의”씨“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목사”의 말씀과”예수“의 말씀은 똑같은 말씀이라도 그”씨“가 생명이 있는”씨“(알속)인지 생명이 없는”씨“(쭉정이)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요12:24) “씨”나“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이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 같은 열매들을 탄생 시키신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롬 8:29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 같은 많은 형제를 탄생 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제는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차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씨“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씨“가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 ”예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하면서 낳고, 낳고 해서“42대”를 거쳐”예수“가 태어나신 것입니다.”예수“는 육신으로는 다윗의“혈통”(씨)으로 낳으신 분입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이같이”예수“는 육신은 다윗의“혈통“에서 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신학“은”예수“는 육신으로 낳은 것이 아니라 ”예수“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마리아“몸에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문자 그대로 거짓의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반드시”예수”의“씨“로 낳은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씨”의 본질은 똑같은 것을 낳기 때문에 예수의“씨”로 낳음을 받은 자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다면 예수의“씨”로 낳음을 받은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이유는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과”예수“의“말씀“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씨“(혈통)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예수“를 이단시 하는 이유는 요 8:37-47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 하느니라, 대답하여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 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씨”로 나왔으면 왜 내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못 알아듣는 것은 바로”씨“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유대종교 지도자들이”예수님“당시에 멸망 받은 이유는 하나님의“씨”로 된 것이 아니고 사탄마귀의“씨“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예수“와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교목회자들이 진리의“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예수“를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듯이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그대로 따라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하시는”예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씨”로 낳은 사람은”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예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하나님“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예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예수“와 그들의“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씨“가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신(神)”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예수“께서는 유대교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혈통이셨으나"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의 아버지는“하나님“이시고 유대인들의 아비는“마귀“였기 때문입니다.”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시며 유대인들은 그 아비 마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직설적으로 독사의 자식들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목회자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영성은 오늘날의 기독교목회자들과의 비교도 안될 만큼 성경에 아주박식한 사람들이며 율법의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도 유대율법의 교훈을 받은 유대교 목회자들과 마찬가지로 신학교에서“신학”을 배운 기독교목회자들은 진리의“씨“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기독교목회자들은 모양은”예수“와 똑같으나“씨“가 다르므로 진리의”씨”로 낳고 낳음을 받은 오늘날의”실존예수“를 이단으로 핍박 하는 것이 어쩌면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똑 같은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말씀의“씨“가 있는 자를 찾아 그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신학”교리에 익숙하신 분들은 필자“새사람”이 수많은 글을 보시면 이단의 글로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똑 같은 말씀이라도 그 씨(영)가 다르다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똑같은“씨“인데 그 안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의 따라“진리와 비 진리“로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빛"과 어둠"을 동시에 창조하셨듯이 하나님의 밭에는 “진리와 비 진리“의“씨“가 뿌려짐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 기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렘 31:27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밭에는 진리의“씨”와 거짓의“씨“를 뿌리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똑 같이 하나님의 밭에는 두 가지"씨"인 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져 있습니다(마13:24-30) 본문생약
그런데 하나님의 밭에는“알곡과 가라지”가 동시에 자라나는 것을 제자들이”예수“에게"가라지"를 뽑겠다고 하니깐”예수“께서는“알곡과 가라지”는 식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냥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잘못하면"알곡"을 뽑을 수 있으니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진리와 비 진리”는 분별하기 힘들 정도로 거의 똑같기 때문에”예수“께서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추수 때가 되 면은“알곡”은 수그러지고“가라지”는 빳빳하게 서있으므로 누구나 식별이 가능하므로 추수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철저히 믿는 자라해도 진리의“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예수“를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필자”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목회자들이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 것은 바로”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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