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성신...

성령의 실체는 무엇인가?

제라늄A 2020. 6. 9. 21:55

“성령은 무엇을 말하며 “성령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령의 실체가 무엇인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성령, 성령”하며 교인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며 교인들은 “성령을 받았다 못 받았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의 실체를 모르는 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성령은 하나님의 영”을 말하며 “영”의 실체가 말씀이 시기 때문에 “성령“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 1:14) 오신 분이 “실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성령”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성령”곧 “실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먹으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잉태는 예수님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일어난 일이며  오늘날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과 같이 준비된 자들에게는 성령(말씀)이 잉태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성령(말씀)의 잉태되신 것일까요?   이사야 7:14-1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마태복음 1:23절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에“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다는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대로 처녀의 몸에서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을 보면  이 아이 곧 예수님께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때까지 “버터와 꿀” 곧 생명의 말씀을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아이(예수) 안에 “악이 있다는 것은 곧 죄”가 있다는 말이며, 따라서 예수님도 인간의 몸이라 그 몸 안에 있는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 때까지 “버터와 꿀”곧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죄”를 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아이(예수)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기 전에  너(예수)의 미워하는 “두 왕곧 “애급육적 존재광야”의 “혼적 존재”가 폐한 바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 전에 “두 왕“애급육적”존재와 광야”의 “혼적존재가 모두 죽어 없어져야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 영적존재가 되어 그 안에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예수님도 우리 인간들과 동일하게 그 몸 안에 “악죄”가 있었다는 것이며 죄”를 모두 씻고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기 위해 “버터와 꿀”곧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었으며  예수님이 미워하는 두 왕 곧 “애급의 바로 왕(목사)과 광야”의 모세(율법)에게서  벗어나 “가나안”으로 들어갔을 때가(애급, 광야, 가나안) 이렇게 “3일”길을 간 것을  예수의 나이 “30세”로 “비유”되어 “성령이 잉태할 수 있는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육신도 인간인지라  다윗을 혈통을 받아 “죄인”의 몸으로 태어나서 “30세동안 “애급신학교리와 “광야의 율법을 통해 모든 훈련을 받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깨끗한 정결한 처녀”의 몸으로 변화된 후 “가나안”으로 입성할 때 “성령이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로마서 1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씨)을 받아 태어나셨고,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원문에는 혈통이란 단어는 “스페르 마”곧 “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은 인간들과 동일하게 다윗의 혈통인 요셉이라는 아버지의 “씨”를 받아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안에 있는 “성령” 곧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운데서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되고 이때 “예수는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 함께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장성하기까지  예수님께서 제자들인 “죽은 자”들과 함께 있다가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난 후 하늘에서 성령”이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제자들인 “죽은 자들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장 17절 이하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원문에는 “내가 전에 죽어 있었는데 살아난 자라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요한계시록 2장 8절에는 예수님이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 나신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태어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죽은 자들 가운데 함께 있다가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이때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6절을 통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육신은 육으로 낳고 은 영으로 낳는 것이지  성령으로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성령을 낳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기독교인들도 모든 죄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정결한 처녀의 몸으로 준비된다면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주신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모든 죄를 씻고 “정결한 처녀”의 몸을 준비한다면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먼저 기독교의 거짓된 “신학”교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아들이 된다는 목사들의 말씀에서 벗어나 자신 안에 들어 있는 더러운 “비 진리”의 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깨끗이 씻으며 “동정녀 마리아”같은 “정결한 처녀”의 몸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었을 때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