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성신...

성령예수님과 성신예수그리스도

제라늄A 2020. 3. 6. 22:55

 

                          성령예수님과 성신예수그리스도                        

16:7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께서는 육체를 입으심으로 인간과 똑같기 때문에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해야만성신이신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시므로예수의 신분에서그리스도의 신분으로 거듭나시므로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예수께서 나이”30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후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받으셨을 때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은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것이나침례의식은 똑 같은 의미입니다.침례의식은“(말씀)에 잠길 때는 죽음을 상징하고“(말씀)밖으로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이유는 하나님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1:14)을 입고 이 땅에실존예수님으로 오시어 그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셔야만예수님에게성신이 오시므로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인간에게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예수께서는 나이”30가 되기 전까지는 아무 사역을 못하신 이유는 아직 십자가전 성신 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이”30전까지는 하나님의말씀을 먹으면서성령“(말씀)과 함께 하시면서 장성한자로 성장하기 까지는 꼼짝도 안하시고 성경에도 그 행적도 기록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육신의 몸과 똑 같기 때문입니다.성령”(말씀)과 함께 하신 예수님도 하나님의성신이오시지 않으면 아무사역도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계신"성령"(말씀)은 오직 보혜사 역할 만 할 따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성부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성령"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성령"은 거룩한을 말하며 거룩한은 곧 생명의 말씀 말합니다. 이말씀이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성령하나님이라고 합니다.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성령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내시는데성령“(말씀)은 보혜사로 주로 구원의 사역을 돕고 계시며 이 세상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의 모든 일을성령“(말씀)께서 도우십니다. 예수께서도 장성한자로 거듭나기 전에는광야에서 마귀에게 혹독한 시험을 받으실 때도 강권적으로"성령"의 이끌려 보혜사 역할 만 하신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인간에게도성령“(말씀)이 임했어도 잘못 지어진 옛 성전인 육신의 성전자아“(自我) 멸하지 않으면성신이 오시지 못하므로"성령"도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성령"의 도움으로 옛 성전을 헐고 새로운 성전을 다시 건축해야 다른 보혜사성신이신그리스도의영이 오셔야 이미 우리에게 와 있는"성령"도 비로소 의미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옛 성전인 육체를 어떻게 멸하느냐, 그것은 오직말씀의 씨를 가지신 이미성신이신그리스도의영이 임한실존예수님그 말씀으로 우리육체의자아”(自我)를 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성령"은 보혜사 역할을 합니다. 잘못 지어진 우리 육체의자아”(自我)는 우리의 의지로 멸할 수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멸하려 해도 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이 들어오면어둠은 자동적으로 물러가듯이성신이 임한실존예수의 말씀만이 내자아“(自我)를 멸할 수 있게 도우시는 것입니다. 이때 내 몸 안에 계신"성령"(말씀)은 나의 육체를 멸 할 수 있게 보혜사 역할을 해주십니다. 즉 예수님이 그것을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침례를 받으신 것도성령”(말씀)의 이끌려침례를 받으신 것이고십자가의 죽음도성령”(말씀)의 이끌려 죽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침례나 십자가는 같은 의미입니다. 이렇게침례나 십자가후에 이때성신이신그리스도의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침례나 십자가에 죽고부활의 비밀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표상으로 우리인간에게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막 8:34, 마 16:24 너희가 나를 따라 오려거든 너를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성령과 성신을 다 같이 하나로 보고 모든 것을성령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성령과 성신은 분명히 사역이 약간 다릅니다. 옛날 성경책은성령과 성신으로 구분되어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었는데 오늘날 성경은 오늘날 신학자들의 의해서성신을 모두성령으로 같은 의미로 번역해 놓은 것입니다.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께서는 내가 가서성신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16:7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성신이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성신을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육체 때문에 안 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것은성령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육체를 십자가에서 멸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내 몸 안에 있는성령“(말씀)의 도움으로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4:18 내가 너희를 고아 같이 버려두지 아니 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여기서고아라는 말이 왜 나오는가? 그것은 지금까지 설명한 성령과 성신다른 보혜사성신이신그리스도의 영 구분 짓게 해주는 단어가고아입니다.성령”(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면성령이 우리를 십자가로 인도해 육체의자아”(自我)를 멸하면 다른 보혜사성신들어오게 됩니다. 우리의 육체를 멸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로나 억지로는 불가능 합니다. 전적으로 내 몸 안에 있는 성령(말씀)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육체를 멸하면 다른 보혜사성신이 임하면 이때 예수에서예수그리스도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옛 성전을 아직 멸하지 않았다면 아직고아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내 몸 안에 있는성령”(말씀)의 도움으로 옛 성전을 멸했으면 이제 더 이상고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8: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이제 분명해졌지 않습니까? 성령과 성신이 약간 다르다는 것을, 십자가에서 믿음의 행함을 통해 옛 성전을 멸했으면 이제는고아가 아니라,성신이 임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성신이 임한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비유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헐면 내가3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도 너희들의 잘못지은 육체의 옛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다시 새 성전을 지으면 이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에 여호와의신, 나의 신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신, 성신 그리스도의 신()을 말하는 것입니다.성신과 성령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의 혼동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종류가 다르고 일하는 사역도 분명히 다릅니다. 또한성령그리스도에게 속한입니다. 사도바울도성령의 사역을 했기에성령이라고 표현한 구절도 제한적입니다. 오늘날 성경에는성신 성령이 구분되지 않고 모두성령이라고 번역했으므로 이러한 말씀은영안 열리지 않으면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