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

제라늄A 2020. 9. 28. 20:51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딤후 4:2 너는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부득불”이란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자신의 일생을 보낸 사람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니라,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상기의 요한복음이나 마태복음을  잘못 이해를 하면 많이 가진 부자는 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 가난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긴 다는 말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감춰있기 때문에 기독교 목사들도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와 같이 포도나무에 “포도송이 열매”를 열심히 잘 맺는"가지"는 하나님이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는 뜻이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포도송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붙어있는 “가지”도 잘라 버린 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은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게을러서 “포도송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모두 잘라버리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멸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자신만 구원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나태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해야 자신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내“살과 피”를 다 내 주고도 죽을 힘을 다해도 말이 쉽지 그렇게 쉽게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은 내“살”과 “피”를 내주어 “내 몸같이 만들어야”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율법”이 “네 이웃을 사랑으로 구원하여 네 몸과 같이 만들라”는 이 한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율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만드는 것”이 곧 모든“율법”을 다 이루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진리의 길을 가는 신앙인에게 이웃을 구원하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어야 모든“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갈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이 말씀은 윤리도덕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인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혼구원“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랑”이란 두 글자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롬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의 길을 가는 신앙인들은  전도의 사명을 하지 않거나 해도 올바로 행치 않아 그 영혼이 죽으면 그의 죄 값을 그 전도자에게 받는다는 무서운 말씀이  에스겔서에 잘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겔 3:17-19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구원을 받으려는 자에게는“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필수조건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사도바울”도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평생을 전도의 사명을 갖고 영혼구원의 사역을 다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이나 사도들같이 이웃을 반드시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구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 있어야 “구원”할 수 있는 것인데 기독교 안에는 그런“구원할 수 있는 자격”이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구원할 수 있는 자격”은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성전이 된 자 즉 “온전한 십일조”가 되어야 하나님의 성전 된 자신의 몸 창고에 “양식”을 저축한 예수님과 같이 된 자가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이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한 장성 한자를”온전한 십일조“라고 하며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인”양식”을 하나님의 성전 된 그의 몸을 “창고“로”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은 먼저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예수와 같이 “양식”을 저축한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소유한자가 이웃을 구원할 수 있는 그“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너가 너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같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하나님께 구원의 빚진 자로서 그 빚을 완전히 갚는 것입니다. 사랑의 “빚”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의 “빚”을 말하는 것인데, 은혜의 “빚“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 “사랑”에 빚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 사랑의”빚“을 하나님께 갚으려면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해야 하나님께 진”빚“을 갚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난 것처럼 내가 희생의 “피”(말씀)를 흘려 그들을 구원해야 나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계명”입니다.  마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 “사랑“이 으뜸이며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이야말로 예수님은 “사랑”에 대한 실천을 가장 먼저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사랑”을 구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즉 “사랑”이 곧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