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은 여자는 누구인가?

제라늄A 2020. 11. 19. 21:46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상기의“여자”가“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입고 있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과는 전혀 다른“옷“을 입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계19:8) 그러면 “여자”의 실체는 누구인가?  상기의 본문의 “여자”의 영적 상태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음행의 더러운 말씀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온통 사치와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가 부패돼있는 것은 이미 계시록에 예언된 말씀이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지식적으로만 머리로만 커져있어 안일하고 자만하여 부패되어 있다는 것을 계시록에서 이미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입고 있는 “빛난 옷“은 하나님의 말씀을”빛난 옷“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피와 옷“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입고 있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있는 것은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는”옷”을 입고 있으며  가장 사치스러운 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으로”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여자”가 입은“옷“은 각종 보석으로 치장하였을 뿐만 아니라”손”에는 “금잔“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는 가증한 것들이 가득하고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여자가 손에 금잔“을 가졌다는 것은 구원의 말씀을 “비유”하는 것이며 “가증한 것”이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을 말합니다(딛1:16) 입으로는 “주여, 주여”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처럼 보이나 마음과 행위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외식하는 자들이며 회칠한 무덤이며”비 진리 신학“을 가르치는 거짓 목회자들이요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여자”가 들고 있는“금잔“에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은 “여자”가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지만 실상은 짐승과 사단을 숭배하도록 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여자”가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사단 마귀”에게 “인침”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계 13:16~18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이처럼 이들은“짐승의 이름과 짐승의 수가 되며 또 사람의 수”가 됩니다. 예언은 때가 되면 실체들이 드러납니다.  드러나면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합니다. 본장의 종들은 오늘날“종교지도자 목사”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말씀을 전하는 자를 상징하며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666인”을 받는 것을 상징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기독교 목사들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자(요2:14)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666인”의 실체를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 각종“신학”교리를 말합니다. 만국은  기독교 각“교단”을“만국”이라고 말하고  무너졌다는 것은  기독교가 사단 마귀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땅의 왕이나 상고들이란 “땅“은 기독교인들을 말하며”왕”은 목사를 말하며 “상고“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처럼 이들은”짐승의 이름“과”짐승의 수“가 되며 또”사람의 수“가 됩니다. 예언은 때가 되면 실체들이 드러납니다. 드러나면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합니다. 본장의 짐승을 추종하는 자들의 이마에”짐승의 표“가 기록되었던 것과 같이 “여자”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비밀이라는 것은 “여자”(음녀)의 이마에 “666”을 인친 이름들이 기록되어있으나 실체가 잘 드러나지 않고 있어 교인들이 잘 알 수가 없으며 분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땅에 거하는 자 기독교인들은 “여자”의 깊은 것을 전혀 알 수가 없었으니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을 타고 있는 “여자“의 이름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비밀이라는 것입니다.”큰 바벨론“이라 하는 땅의 “여자”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이름을 비밀이라고 하시면서 “여자”를”큰 바벨론“이라고 하셨으니  오늘날 기독교를 통치하는”종교지도자“들을 “여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자”는 오늘날까지 사탄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등지고 사탄 마귀를 섬기며 지내 왔습니다. 이제 그 진노의 마지막 심판으로 포도주 틀에 던져질 일만 남아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시는 사람들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실존 예수”로 오셔서 사랑으로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셨습니다(롬13:10)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여자가 붉은빛 짐승의 등을 타고 짐승의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지금까지 옛 뱀 즉 “사단 마귀 일곱 머리 열 뿔 달린 짐승“에게 미혹되어 그를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 실상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일찍이 사탄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천하 만국과 영광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리하여 “붉은빛 짐승“의 등을 타고 앉아서 “사단 마귀”가 시키는 대로 각“교파 교단”마다 "다른 하나님" 혼재된 거짓된 “신학”의 복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복음을 흉내 내면서 실상은 율법의 외식과 기복으로 미혹하여 교인들을 끌어 모아 큰 조직과 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인들은 육체의 소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열매 없는 수풀과 같은 기독교 거짓 목사들을 따라 허탄한 말과 거짓된 축복의 말을 믿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와 그의 사도들의 권능을  그대로 흉내 내어 교회를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  이 세상 소유권을 하나님께서"사탄 마귀"에게 이미 넘겨준 세상(눅4:6)이기 때문에 “사탄 마귀 일곱 머리 열 뿔 달린 짐승”에게 미혹되어 아름답게 꾸미고 꿀 방울을 떨어뜨리는 “여자”(음녀)가 주는 포도주 잔을 받아 마시고 그것이 “독약”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거짓된 말씀의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말씀보다 삯꾼 목자들의 설교를 더 좋아하여 “영적 간음”을 일삼으면서도 그것이 “간음”인 줄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말씀의 홍수로 “노아 홍수”때의 때와 같고 “소돔 고모라”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노아의 때 흙탕물인 홍수로 다 멸한 것을 “비유“로 그 사건을 끌어다가 예수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오 늘날 기독교는 각“교단“마다”장로교단, 침례교단, 감리교단“등등 수많은“교단“마 다 말씀이 조금씩”다른 하나님“을 섬기면서 영적 홍수가 일어났는데도 오늘날 기 독교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기독교가 겪고 있는 홍수는 기독교 거짓 종교지도자들인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설교들이라는 것을  먼저 깨닫고 신앙생활을 올바로 해야 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