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

제라늄A 2021. 1. 24. 21:37

 

계시록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영원)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첫째 부활”이란 간단히 말씀드려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말합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성령으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는 것이 “첫째 부활”이요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둘째 부활”입니다. 예수는 “알파”요 그리스도는 “오메가”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둘째 부활”이란?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하는 것이 “둘째 부활”입니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는 것은 물에 잠길 때는 “예수”의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에 나올 때는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함으로 이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을 때를 “둘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십자가 죽음과 침례는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는 “알파”요 구원의 시작이라면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오메가” 구원자가 되십니다. 성경에 “둘째 부활”이란 기록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둘째 부활”이 없다면 단 한 번의 부활을 일컬어 “첫째 부활”이라고 명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30세” 전에는 신앙인으로 계신 분이지만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지 안 했기 때문에 아무 사역도 못 하시고 성경에 기록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30세” 전까지는 구원의 사역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30세”라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애굽, 광야, 가나안”을 통과하는 장성한 자로 완성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 장성한 자로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사역을 못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30세” 동안 장성한 자로 완성되었을 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하늘로부터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을 때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므로 구원의 사역이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때부터 “그리스도”의 “영”이 중심이 됩니다. 계시록은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사망”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둘째 부활”도 있고 “첫째 사망”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사망을 두 번씩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씩 죽은 자란  육신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실존으로 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의 음성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부활할 수도 있으나  혹시 “실존 예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는 “둘째 사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독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로 신앙생활하다 육신의 수명이 다해 죽게 되면 이것을 두 번 죽은 자로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거짓된 기독교회에서 “출 애급”(탈출) 하지 못하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 자는 “생명의 부활”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부활”이 없다면 단 한 번의 부활을 일컬어 “첫째 부활”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첫째 사망과 둘째 부활”에 대하여는 기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첫째 사망”이고 “둘째 부활”이 되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하십니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영원) 동안 왕 노릇하리라, 이 “첫째 부활”이 사도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로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라고 현재시제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부활”이 없는 자는 “둘째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둘째 부활”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첫째 사망”이 없다면 “둘째 사망”도 일어날 수 없음 또한 자명한 일이기에 “첫째 사망”에 대하여 언급이 없는 것입니다.“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성경의 모든 진리를 살려 그 속에서 부활하여 거듭나고 다시 태어나며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영”(진리)으로 옷을 입고 사람 성전이 되고 예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진리)을 입은 복이 있는 사람들이요 거룩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이란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하늘의 144,000(장성한 자)의 거룩한 자들은 신랑과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깨달음)와 같은 신부(인간)들입니다.“둘째 사망”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적인 사망을 말합니다. 유대교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설교를 듣고 있던 자들은 모두 “영”이 죽은 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거짓된 목사들인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이 토한 흙탕물을 먹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영”이 죽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유황불에 던져지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계20:14)“둘째 부활”이 그들을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살리신 이의 “영”이 그들 안에 있는 자들이니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며(빌3:21) 썩을 몸이 불가불 썩지 않을 몸이 되어 사망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사망에서 자유 한 자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고전15:53-55)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과 함께 거하지 못하셨지만 말씀이 육신 되어 “실존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심으로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는 시대가 열리게 되니  그 때를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시고 거기에서는 다시는 눈물이 없고 사망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계 21:3-4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영원한 왕권을 가지고 왕 노릇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육일 천지창조”를 끝내고 일곱 째날 하나님께서 그 몸안에 “안식”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구원의 일을 행하시더니 사람 창조가 완성되는 일곱째 날 하나님의 성전 된 자 몸 안에 들어오셔서 “안식”하시는 것이 오늘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면서 천년 왕국시대요 안식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제 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천국”은 성전 된 자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그냥 읽으시지 마시고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첫째 부활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준비한 여자의 영적상태인슬기로운5 처녀남자예수 거듭나는 것

 

둘째 부활 = 남자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 되는 것

 

 

첫째 사망 = 미련한 처녀가 기름 준비 하지 못하고 남자 예수로 거듭나지 못한 자

 

둘째 사망 = 미련한 처녀가 기름 준비 하지 못하고 남자 예수로 거듭나지 못한 자가 죽은 자로 살다가 수명이 다해서 죽으면 둘째 사망

 

 

예수는 알파 = 그리스도는 오메가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는 알파요(구원의 시작)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오메가(구원자가 되십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셔야 그리스도가 됨으로 구원의 사역이 시작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죽음과 = 침례의식은 똑 같은 의미입니다.

요단강 침례 = 죽음(물속에 잠길 때)

부활(물 밖으로 나올 때) ~ 성신(그리스도)이 비둘기 같이 임함
 
예수 ~ 그리스도로 거듭남을 받게 되는 것(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 새 하늘과 새 땅의 그림자입니다.
창세기천지창조는 ~ 계시록의새 하늘 새 땅의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구약은 ~ 신약의 그림자이기도 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졌다는 것
십자가 사건으로 인하여 예수는 그리스도로 확정이 되신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몸을 죽이는 것)
유월절 사건(그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발라 죽음의 사자를 유월시켜 죽어있는 영들의 첫째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하늘에 거룩한 성 예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가 새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순간입니다. 어머니란 자식을 낳은 여인을 말합니다. 순결한 시온의 딸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어머니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시고 12 제자들은 하늘의 어머니 보혜사 성령의 도움으로 첫째 부활을 이룬 12 예수들이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와 12 예수는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된 것입니다. 제자들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가 살아 있는 것입니다.(갈2:20)
 
신령한 몸 =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진 자들이 신령한 몸을 입은 자입니다.
선한 일 = 하나님께서 보내신 오늘날 오메가이신 실존 예수를 믿는 일이 곧 선한 일이요 첫째 부활 즉 생명의 부활에 이르는 것임니다.
악한 일 = 그를 믿지 않는 것이 악한 일이며 둘째 사망의 곧 불못의 심판을 이미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