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흰옷을 입은 자는 천국에 초대받는다.

제라늄A 2021. 4. 3. 20:25

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 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흰 옷을 입는 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영적상태에 있는 자를 흰 옷을 입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61:10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구원의 옷이란 “생명의 말씀을 말하며 생명의 말씀이란 의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흰 옷”을 입는 것을 말합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흰 옷”이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이 깨끗이 변화된 자를 흰 옷”입은 자라 말하며 “말씀의 옷을 입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말씀의 옷을 입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말씀의 옷”이란 예수님과 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면 “말씀의 옷”을 입은 것입니다.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해서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임금님은 하객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예복(말씀)을 입지 아니한 한 사람을 발견하고 대로하여 밖에 어둠으로 내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 22: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말씀)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정신이 번쩍 들고 소름이 끼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예수)은 열심히 잘 믿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임금은 수많은 하객 중에 “예복(말씀)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네가 어찌하여 “예복(말씀)을 입지 아니하였는가? 라고 임금이 질문을 했음에도 할 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임금의 질문에 어찌해서 대답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이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사후에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물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를 아무리 잘 믿어도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이라면, 어느 곳이던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지 아니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한 사람이 임금의 질문 앞에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그 역시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말씀”의 지식이 없어 “예복(말씀)을 입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예복(말씀)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임금님의 잔치는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인지, 그 사실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며, 장차 모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의 “예복을 반드시 입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내용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주시해서 보아야 할 문장은 바로 “예복(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이 “예복을 입지 않으면 천국에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임금님은 “예복을 대단히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예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이 “예복을 입지 않으면 천국에 절대로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호 6:3-6 “내 백성이 지식(말씀)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라 힘써 알라고 했고, 심지어는 제사나 예물보다 말씀(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사 61:10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 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느니라, “흰 옷”이란 예수님이 입고 있던 “말씀의 옷”이요 하늘의 천사들이 입고 있는 “세마포 옷”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자들이 입는 “옷입니다.

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옷)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말씀을 모두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보화의 책입니다. 그러므로 생명 책이란 성경을 말하며 성경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들로 가득한 책이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요일 1:1-2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나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생명 책에서 그 이름을 흐리지 않게 하시겠다는 것은 생명 책에 똑똑하게 기록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다.“생명의 말씀”으로 살이 되고 피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육신이 되셨던 예수와 같이 생명 책보다 큰 사람들이 되고 생명 책의 주인공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의의 옷”을 입히고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 예수님이 되고 하나님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지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신학)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우리가 지금까지 성경을 많이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는 길이 분명히 열려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몸에는 거짓된 더러운 누더기 “옷(신학)을 벗기시고  그 몸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흰 옷”(말씀)을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무조건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 예수님을 열심히 잘 믿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은 아주 사기성이 높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평생을 기독교 거짓 목사의 잘못된 말씀으로 지은 잘못된 옛 성전을 반드시 헐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짓고 흰옷”(말씀)을 입어야 천국에 초대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