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성경의 비유를 깨닫는 자 영생한다.

제라늄A 2021. 3. 17. 21:15

성경의 기록은 “안팎”(계5:1)으로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을  필자 “새사람”이 해설한 글을 읽고 깨달으신 분들은 진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귀중한 보물을 발견한 것이며 “구원과 영생”을 얻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안팎”(계5:1)으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약성경에서 “비유”로 깊이 감추어져 있는 말씀으로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유대인들도 전혀 이해할 수 없도록 영적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해석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을 깨닫게 되면 구원과 영생을 확실히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왜 비유로 감춰놓으셨을까?  그 이유는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다 해서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마 22;14 청 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 13:18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요 15:19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지 택함을 입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택함을 입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2000년 전 유대교 때에 “실존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택함을 입은 12제자들”외에는 아무에게도 “비유”의 말씀을 풀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   오늘날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신구약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문자 성경을 일반 용어로 기록이 되었으나 실상은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로 읽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이해를 하는 것은 곧 “비 진리”의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나 볼 수 없게 비유”로 감춰 놓으신 이유는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세부터 감춰놓은 말씀입니다.  마 13:35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궁창의 물"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궁창의 물"이라 "비유"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궁창의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기 때문에 “궁창 아래 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비유”로 감추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위에 물”이 되며 “빛의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 아랫물”은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근본이 “궁창 아랫물인 어둠과 궁창 윗물인 빛으로 창세부터 오신 분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연 예수님의 “궁창 아래의 물인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빛의 존재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 “궁창 아래의 물인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오늘날까지 “문자 성경”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궁창 아랫물인 어둠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바로 창세로부터 감추신 “궁창 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인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궁창 아랫물인 어둠인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로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요, 소경으로 사 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 신, 구약성경에 기록된 “비유 비사”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 비사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열어볼 자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 예수님이 되었을 때 그 몸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그 “일곱 때”전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창조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 나라에 “실존 하나님으로 계시면서 인간 내면의 창조 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비유 비사”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로 기록된 필자 새사람이 해설한  성경말씀을 깨달으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