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도마복음이 삭제된 이유

제라늄A 2021. 2. 9. 21:41

“도마복음서”는 예수님께서 수석 제자인 “도마”에게만 알려 주시어 기록하게 하신 “비유”로 완벽하게 감춰진 비밀 중의 “비밀의 말씀”으로 복음서 중에 가장 중요한 "도마복음서"가  성경을 번역한 신학자들에 의해서 삭제된 복음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도마복음서"를 성경에서 왜 삭제를 했는가?  "도마복음서"에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말씀들이 글자 하나하나가 모두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한 말씀이라 "실존예수"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는 말씀이라 성경을 번역한 신학자들의 의해서 "도마복음서"를 삭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도마복음서"가 그동안 수백 년 동안 숨겨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마복음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이며 지금까지 신구약 성경에 “비유”로 감춰진 난해한 말씀들이 모두 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도마복음서”가 신약성경에 기록된 복음서들을 다시 재조명해 보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도마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도마복음서”는 모두 114절로 기록되어있으나 모두가 완벽하게 “영적인 말씀”으로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되었으며 “신약성경”에서 누락된 예수님의 충격적인 말씀들이 “도마복음서”에는 모두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되어 있어 모든 사람으로부터 경탄을 금할 수 없게 합니다. 특히 “도마복음서” 1절에는 누구든지 “도마복음서”의 “영적인 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도마복음서”를 깨닫게 되면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마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천상천하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모두 "안팎"으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번역한 신학자들의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는 “도마복음서”는 삭제된 복음서이기 때문에  이 시대에 발견된 것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마복음서”는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조금도 “가감”되지 않은 채 모두 완벽하게 보전되었다는 것입니다.“도마복음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오늘날 “신약성경”은 신학자들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삭제되었거나 “가감”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비유"의 말씀들이 “도마복음서”에는 모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도마복음서”가 역학자들에 의해서 이미 삭제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비유"로 말씀하시는 첫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으로 오신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비밀”이 창세부터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 13:35 예수께서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숨어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창세부터 “비유”로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 고 했던 대로, 창세기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부터 드러내신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창 1:6-8 하나님이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물"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궁창”은 “아랫물”과 “윗물”로 나누셨는데  이 “물”을 모두 “하늘”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랫물”이란 무엇인가? “궁창 아랫물”은 “어둠”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이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궁창 위에 물”이 되며 “빛”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어둠”의 말씀인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빛”의 존재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한 사람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지 2000년이 지났어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궁창 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이유는 2000년 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비유"로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신데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지난 이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의 조건이 된다고(요17:3)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깊이 “일곱인”으로 봉한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성경을 열어볼 자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오늘날 "실존 예수"께서 “일곱인”을 떼시어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일곱 수”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되어 “예수”가 되기 전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 문자”를 그대로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 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 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계시면서  인간 내면의 창조 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도마복음서”는 당시에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비유”로 하신 말씀들이 조금도 “가감”되지 않은 채 모두 “비유”로 완벽하게 보전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로 기록된 “도마복음서”를 이해하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삭제된 “비유”로 기록된 “도마복음서”를 필자 새사람의 블로그를 통해서 통독을 하셔서 깨달으신다면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