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뱀(蛇)들이 된 오늘날 기독교목사들

제라늄A 2021. 7. 5. 20:43

창세기 3:2-5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에덴동산에 나타난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거짓을 말합니다. 이 간교한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 하게 만들었는데 이 뱀”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자식이라 욕을 합니다(마23:3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런 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혹은 “마귀들이라고 진노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신학을 만들어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영혼을 죽이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의 뱀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이러한 뱀”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놓고 가감된 “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에 “독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말씀이 좋다고 받아먹으며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독이 들어와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의 생명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달변가들인 거짓 목사들이 주는 누룩 섞인 말씀을 받아먹고 그 말이 진리인양 철석같이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대부분이 진리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예배를 드릴 때마다 “기복신앙으로 이끌면서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복기도”로 예배를 끝내며 모두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달라는 “기복신앙”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있다”는 말과 같이 요즈음 기독교 목사”들은 영혼의 구원보다는 재물이나 혹은 자신의 명예나 이권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들은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신(神)들은 대부분이 하나님의 “신”(神)이 아니라 형상과 이름만 하나님으로 가장한 “귀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귀신들은 살아생전에 있을 때 교회에서 거짓 목사”노릇을 하다가 죽은 “귀신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는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라고 엄히 명하고 계신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를 떠나 오염된 “비 진리”즉 "신학"교리나 제도 혹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 “신학 교리”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목회를하는 욕심 때문에 “목사”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생전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진리를 따라 정진수행을 하던 신앙인들은  죽어서도 선한 “영”이 되어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천사처럼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혼의 세계에도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한 영”과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진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선한 “천사들이 도와주는 것이며  거짓되고 악한 자들은 악한 “귀신들이 접근하여 이용을 하거나 고통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혼의 세계에는 악한 “귀신들이 대부분이고 좋은 천사”들은 아주 극소수입니다. 왜냐하면 “귀신이나 천사”들은 “혼의 세계에서 자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던 인간들이 죽어 육신을 벗으면 에서 “귀신이 되고 천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거짓된 기독교 목사”들은 많고 그들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인들도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으나 실제 “진리”는 없고 “진리”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는 자들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생”을 어떻게 살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와 함께하는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곧 예수와 같은 자들이며, 거짓과 함께하는 자들은 영혼들을 죽이는 자들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간교하고, 무섭고, 악랄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미혹해서 영혼을 죽이는 오늘날 기독교의 뱀(목사)들입니다. 성경을 보면 “놋 뱀불 뱀이 나오는데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리는 자는 “놋 뱀이고 “거짓 목사”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영혼들을 죽이는 자들은 “불 뱀“입니다. 간교한 이 불 뱀”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교인들의 영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결국 영혼을 죽이는 것은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가감된 달콤한 말씀이며 기복을 부추기는 자들이며  영혼을 살리는 것은 “실존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의 말씀을 요리를 하기 때문에 육신의 안목으로는 보면 먹음직스럽고 달콤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말씀은 징계의 말씀이요 책망의 말씀이기 때문에 육신의 안목으로는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과 징계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요, 달콤한 말은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들에게 미혹되어 죽어 가는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려면 하루속히 “독사들의 굴에서 벗어나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실존 예수”를 찾아서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들어있는 “누룩과 독을 모두 "생명수"로 씻어내고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들이 바로 육신의 옷을 벗고, “귀신의 탈도 벗고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날마다 좋은일과 선업을 쌓아가야 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에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은 “귀신의 탈을 벗고 윤회”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지금이라도 “기독교 목사”들이 인도하고 있는 기복신앙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워도 진실한 참 목자들이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따라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이것이 모두 기독교 “거짓 목사”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말 한마디 못하고 모두 "뱀"들인 독사에게 물려 죽어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