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단인가?

※ 다른 하나님과 참 하나님 ※

제라늄A 2021. 7. 15. 20:42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상천 하지에 오직 한분이시기 때문에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직 한분 밖에 없는데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그러면 “참 하나님”이 계시고 “거짓 하나님”이 계신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그냥 “하나님”이라 말씀하시지 않고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거짓 하나님” 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께서도 고후 11장을 통해 “다른 예수”와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을 말씀하고 있으며 갈라디아서에서는 “너희를 부른 이는 그리스도인데 왜 부르자마자 “다른 복음”을 좇아가느냐라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갈 1:6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거짓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들은 기독교인들은 보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섬기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도 바울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이 바로 “참 하나님”을 배척하고 “거짓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바다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고 하늘에 별 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고 있지만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믿는 사람은 기독교 안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본체가 “영이시고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육”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발견한 기독교인들이 계시다면 한시라도 기독교에는 붙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세상에 속한 육”의 존재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고 (마13:13, 막4:12, 눅8:10)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참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거짓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세상의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는 거짓된 “기복의 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이나 영생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목사들을 통해서 이미 구원을 받아 놓은 당상이기 때문에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으며 육신의 복”을 받아 행복하게 잘 살려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된 것이 아니라 세상 기독교 목사들로부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첫째 예수를 믿어야 하고, 둘째 예수 음성을 직접 들어야 하고, 셋째 예수가 주는 산 떡 즉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하고, 넷째 예수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사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거짓증거 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보다 자기 목사의 말씀을 더 신뢰하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 기독교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순식간에 만들어 내지만  정작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3년 반동안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유대인)들 가운데 겨우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12제자들 밖에 구원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보다 기독교의 목사들이나 유대교 제사장들이 예수님보다 더 위대하고 능력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권세를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외에는 주신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 14:6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천국)께 갈 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아들을 무슨 상품 찍어내듯이 하루에 수십 명 혹은 수백 명씩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목사들은 예수님보다 능력이 더 많고 참 하나님보다 위대한 “하나님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내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거짓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예수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참 하나님”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거짓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거짓 하나님”이라는 것은 구약성경 신명기 5장에 기록된 십계명을 통해서 더욱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제 1계명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나 외에 다른 신을 있게 말라라고 명령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개혁 성경에 “다른 신”이라고 기록된 “다른 신”은 원문 성경에 “다른 하나님”(아헤림 엘로힘)이라 기록되어 있으며 영어 성경에도 “다른 하나님(other Gods)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개혁 성경을 번역한 신학자들이 “다른 신”으로 왜곡하여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탈출)하여 광야”로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는 네 앞에 “다른 하나님”을 있게 말라고 명하신 것은  지금까지 “애급 교회(기독교)에서 믿고 섬겼던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애급) 기독교회에서 믿고 섬겼던 “하나님은 영생을 주는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의 썩어 없어져 버릴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이며 기독교인들이 날마다 기도하며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고 구하고 찾는 교인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과 영생은 목사들로부터 이미 받아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아버지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소망하는 기도의 제목은 영생의 복이 아니라 대부분이 썩어질 세상의 복을 받기 위하여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세상에서 채워지지 않는 욕심을 하나님의 도움으로 채우려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의 “복”을 주는 “기복의 하나님” 곧 “거짓 하나님”인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구원과 영생”의 “참 하나님”을 썩어 없어질 세상의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는 “기복의 하나님”으로 둔갑시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세상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순식간에 만들어 내며 “구원과 영생”의 참 하나님을 기복의 “거짓 하나님”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거짓 목사들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로마서 1장 25절을 통해서 “그들(목사)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고 “참 하나님”도 “거짓 기복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내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가리켜 거짓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기독교에서만이 아니라 타 종교에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불교에서는 스님들이 부처님”의 형상 “불상”을 조각하여 만들어 모셔 놓고 불자들에게 부처님”이라고 속이고 있으며 가톨릭 교회에서는 사제들을 신부, 즉 신의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가톨릭교회는 신부 위에 “교황을 모셔 놓고 교황”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주교인들은 교황”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뢰하고 존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상 교회의 목사들이 “참 하나님을” 다른(짝퉁) “하나님으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을 채찍을 들어 쫓아내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고 또한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고 질책을 하시며 강대상을 뒤집어 엎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변함없이 기독교는 교회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 들어가 내어 쫓은 소와 양과 비둘기실제 짐승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소”는 “하나님”을 “”은 “예수님”을 “비둘기”는 “성령”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목사들은 교인들이 드린 헌금 봉투 위에 손을 올려놓고 하나님을 향해 헌금을 드린 손길 위에 “삼십 배 육십 배 백배”로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들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통해서 잘못된 “거짓 하나님”을 알았다면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하여 회개하고 참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만일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거짓 하나님” 곧 기독교 목사가 인도하는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하여 생명의 좁은 길로 돌아온다면 살아 계신 참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