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 초림 예수와 재림 예수를 바로알자 ※

제라늄A 2021. 9. 10. 21:09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초림 예수” 와 “재림예수”가 누구인지 전혀 알지를 못하며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가 “초림 예수”로 알고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 타고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예수가 “재림예수”로 알고 있을 뿐  더 이상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알지를 못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십자가 전과 후의 차이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초림과 재림” 이렇게 두 번에 오시므로 “알파오메가라고 합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오신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 오시는 이유는? 반드시 “실존 예수”가 있어야만 죄인들을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실존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 예수”가 계실 때에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 “실존 예수”가 없을 때는 구원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실존 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당시에 “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이 됐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 예수”를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했으며 예수님의 12제자들만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까?  성경은   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예수는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시고 항상 “실존예수”는 계시다는데  유대인들이 몰라 본 것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가 계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왜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그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도 영접을 하는지 유대인들보다 믿음이 더 좋아서 그 유대인의 예수를 영접한 것입니까?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이지 오늘날에 현제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구원은 항상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실존 예수님”이 계실 때에 만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실존 예수”가 없는데 어떻게 구원이 되겠습니까?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영접해야 할 “실존 예수”는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가 아니라 현제 한국에 계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찾고 찾아서 그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님은 보석을 손에 쥐어주어도 모르듯이 필자가 이 사람이 “실존 예수”라고 가르쳐 드려도 모르는 것입니다. 본인 자신이 영성이 성장해야 그때야 본인 자신이 스스로 예수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깨달아 진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그때야 본인 자신이 알 수 있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절대로 모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현제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예수”를 잘 믿는다 해도 그것은 허공을 치는 다른 “우상 예수를 믿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구원자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비유로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만에 다시 일으키리라고 하셨습니다(요2:19)이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잘못된 말씀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고 너희들 앞에 있는 나(예수)를 영접하여 새 말씀으로 다시 지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기독교의 잘못된 “신학”으로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쌓아 올린 자신의 성전을 반드시 헐어야 합니다. 헌 집(성전)을 헐지 않고는 새집을 지을 수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막 2:22 새 포도주(진리)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라는 데서도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거의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를 잘못 믿었던 잘못 형성된 자신의 육체의 성전을 헐고  오늘날의 현제에 계신 한국인의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건축하게 되면 기존의 사망 세상에서 새 생명으로 살게 되는 영생 체를 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거짓 성전을 건축한 것을 헐고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잘못된 말씀으로 지은 옛 사람인 육체의 성전을 헐고  새 성전으로 다시 지어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한 자는 그 말씀으로 새 성전으로 지을 때를 이때가 “초림 예수”를 영접한 것입니다. 이렇게 “초림 예수”를 영접한 자들은 그 말씀으로 성장해서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중에 “등과 기름 준비된 슬기로운 5 처녀”에게 하늘의 “신랑되시는 하나님께서 땅의 인간 신부에게 혼인하러 이 땅으로 임해오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하늘의 “신랑과 혼인함으로  인간과 하늘의 신(神)과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신(神)적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재림 예수”가 내 몸에 임한 것을 예수가 “재림”했다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렇게 혼인을 하면 한 몸이 됨으로 인간이 신(神)적 존재가 되었을 때가 “재림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늘의 “영이 임함으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림과 재림이 나에게 다 이루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초림 예수라는 말은 유대인의 예수를 믿었던 그 예수가 초림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이 초림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요, 그 말씀으로 성장해서 새 성전을 지어 거듭나게 되면 그때 내가 재림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천국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에 누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으려면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한국에 계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해야 죽었던 자신의 이 살아나는 것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초림 예수”가 임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초림 예수”를 영접해서 잘못 지어진 기독교인들의 옛 성전을 헐고, 새로운 말씀으로 다시 건축해야 “재림 예수가 되어야 구원의 완성이며 천국의 존재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제 영접한 유대인의 예수는 우상 예수를 영접하고 다른 (神)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인 줄 알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모두가 거짓 신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팎으로 기록된 성경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밖으로 기록된 문자 성경만 보고  껍데기인 성경 문자에 매달려서, 즉 포장지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