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은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70 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 “70 이례”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창조되는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인데 이것을 “70 이레”라 하며 인간이 “여섯 번”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 몸안에 “안식”하시면 천국은 이 때 하나님의 아들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 4계명에 너희는 "제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7까지는 아브라함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낳고 해서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이렇게 14+14+14=42대 만에 조상님들의 족보에 의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이름 뜻=구원자) ※
그러나 이 기록은 “예수님”만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기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기록된 “예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예수”라는 인간을 견본으로 등장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거듭나 “일곱”때 만에 성전이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안식”하신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일곱”때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안식”하시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42대” 만에 이 세상에 오신 것은 “42대”는 “비사”로 “42달”이라고 하며 “년수”(年)로는 “3년 반”이며 이것을 계 12:14절에서는 “한때 두 때 반 때” 합 “셋 때 반”이라 하며 “날수”(日)로는 “1260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전 “3년 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기간을 말합니다.
사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이렇게 “예수”는 장성한 자로 성장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거듭난 것입니다. 그리고 후 “3년 반”은 예수께서 제들을 “3년 반” 동안 양육한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합계 “7년” 즉 “일곱 때”가 되어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천국을 소유한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와 똑같이 “일곱 때”가 되어야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여기서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신다는 것은 “예수”의 증거 하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 하는 것이니 예수 혼자 증거 하여도 “두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와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면 왜 “1.260일” 3년 반 동안에는 “굵은 베옷”을 입는 초상집이 되는 것일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으며 양육을 받는 기간이기 때문에 분위기는 초상집이 되는 것입니다.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같이 예수께서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1260일 3년 반”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신 기간이기 때문에 초상집이 되는 것입니다.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천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사탄)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3년 반)를 양육을 받으리라, 그 “여자”라는 것은 인간이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하며 이 “여자”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합 “셋 때 반 3년 반” 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광야”에서 양육을 받은 후에는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인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3년 반”동안 양육을 받으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 3년 반, 셋 때 반”동안은 “예수”가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구원하신 기간이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양육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전 3년 반” 후 3년 반 합계 “칠 년”만에 모든 것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전 3년 반”동안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기간을 말하며 “후 3년 반”동안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양육하는 기간을 말하며 합계 “7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장성한 자들로 성장시키면서 “비유”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께서 너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고 크게 오해를 하고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땅 끝”은 어디인가? 예수께서 말씀하신 “땅 끝”이라는 뜻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를 “비유”로 말씀하시며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면 그때를 “땅 끝”이라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 끝”까지 거듭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상기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여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셨다고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 3년 반”동안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야 하며 “후 3년 반”동안은 자신이 소유한 말씀으로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아가페 사랑으로 구원하라”(마22:37-40)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전 3년 반”동안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기간을 말하며 “후 3년 반”동안은 “예수”로 성장한 자는 이웃의 영혼을 내 몸 같이 구원해야 합 “일곱 때”가 되어야 인간이 천국을 소유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됨으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면 이것이 인간이 지켜야 하는 “제7 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신 “예수”께서 이렇게 모든 것을 다 완성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제자들을 “예수”들로 만드시고 예수 자신은 “그리스도”로 부활하시면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 3년 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 끝까지” 거듭나는 기간을 말하며 “후 3년 반”은 이웃을 구원하여 내 몸 같이 만들어 합 “7년”이 되어야 예수와 똑같은 사람 성전이 되는 것이며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가 되는 기간을 창세기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똑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우리 몸 안에 거하시면 “예수”가 천국을 소유하셨던 것처럼 인간도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이라는 “일곱 때”가 되어야 “70 이례”로 모두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가 되면 “안 팍”(계5:1)으로 기록한 자물쇠로 봉한 “신구약 성경”을 통달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