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다윗의“씨”를 받고 태어나신 예수님

제라늄A 2021. 10. 24. 21:20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탄생은 조상 할아버지 다윗의 혈통으로부터 곧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의 탄생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의 몸의 잉태시켜 “아기 예수”가 탄생하셨다고 매년 전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리아 ”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탄생하셨다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부활시킬 필요도 없고 또한 예수님도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부활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기 때문에 “죽은 자”들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가 부활하여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라는 뜻은   고전 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을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의 부활도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은 부활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씀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 하여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조상님의 다윗의 혈통(씨)인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말씀하신 것인데 이 뜻은 “육신은 육으로 낳고, 영은 영으로 낳는 것이지 영이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영을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을 근거로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은 예수님은 “마리아” 몸에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오신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은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신이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한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아 태어났다고 성경의 분명히 말씀을 보여 주면서 말해주어도 기독교인들은 믿지 않는 것은 물론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믿고 싶지 않아도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거나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육체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필자인 새사람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후에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고 올바로 증거 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한일서” 4장을 통해서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 4: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조상 할아버지 다윗의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오셨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예수님만을 믿으며 육신의 “씨”를 받아 육체로 오신 성경적인 예수님은 모두 부인을 하며 이단으로 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적 그리스도”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바로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육신의 “씨”를 받고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핍박하는 “적 그리스도”는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적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인도하는 목사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느냐 아니면 시인하느냐 하는 말씀을 듣고 “적 그리스도의 영” 인지 “그리스도의 영” 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목사가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고 인정한다면 그가 바로 “적 그리스도”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같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님은 기독교에서 “신학”으로 만들어 놓은 “거짓 예수”이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조상님들의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신 후 “8일”만에 “할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눅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낳은 지 “8일” 만에 모세의 율법대로 아기 예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육신이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것이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 난지 “8일”만에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죄인이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똑같이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고 장성하여 세례 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침례” 까지 받으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죄인들만이 받는 “할례와 침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요셉의 “씨”를 받아 마리아 몸에서 육신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면 “할례나 침례”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오셨기 때문에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그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낳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도 예수님의 뒤를 이어 예수님이 행하셨던 일, 즉 사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낳은 것입니다. 성경에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자들이 바로 사도바울이 성령 곧 “생명의 말씀(복음)”으로 낳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낳은 것과 같이 사도바울도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복음(말씀)으로 낳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체로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알파와 오메가”로 시작부터 끝까지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오셔서 계시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다는 예수님은 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 영원도록 오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는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천국을 갈 수 없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요14:6)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면서 나(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으로 들어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실존 예수”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시에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오늘날도 변함없이 육체로 오셔서 “실존 예수”로 존재하고 계시지만  오늘날 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영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고 전하는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육체로 오신 성경적인 “실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는 기독교 “신학”이 만들어 놓은 “우상 예수”이기 때문에 이천 년이 지나도록 오지 않지만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은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언제나 항상 실존으로 오셔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적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왔다는 신화적 “우상 예수” 만을 믿으며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다는 기독교 목사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님” 곧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 사도들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님”도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육체를 입고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영접한다면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 육신의 “씨”를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실존 예수님”을 오늘날의 구원자로 믿고 영접해야 하며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먹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과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통해서 “적 그리스도”의 실체를 분명하게 알았다면 이제라도 “적 그리스도”에게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접한다면 구원을 받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필자 새사람”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육체로 오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