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은 “맏아들”이지 독생자가 아니다.

제라늄A 2021. 8. 1. 20:39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를 “맏아들”로 호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맏아들”이 있다는 것은 "차남"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맏아들”이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아들들이라는 복수 형태로 여러 곳에서 나오고, 그리고 사도바울은 “맏아들”로 부르고 있는 것이 성경 기록입니다.  히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사실 “맏아들”이라는 것은 장남이란 뜻이며 장남이 있다는 것은 형제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정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전통적으로 내려온 기독교 “신학”의 유전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란 개념으로 잘못 전해져 오늘날까지 이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은 오직 한 분의 “독생자”예수라는 개념으로 알고 있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독생자”란 의미는 "외아들"인 예수를 이르는 말로 정의 하고 있습니다. 즉 여호와 신(神)의 단 하나뿐인 아들이란 뜻이 바로 “독생자”란 원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들들로 표기된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창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 하나님들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하늘의 존재들로 창조하는 것이 예수들이 “천지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창조는 성자 하나님(엘로힘)들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형이므로 하나님들"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로 되어 있는데 성경번역자가 하나님이란 단어를 단수로 오역을 해놓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올바르게 볼 수가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태초”는 히브리어 “베레쉬트시간”의 뜻도 있지만 주로 “최고, 근본, 꼭대기”이라는 의미로 원문에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태초”의 진정한 뜻은 “시간”이 아니라 “존재”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을 원문으로 직역을 하면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 하나님들이 땅을 하늘로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 태초”를 시작으로 in the bigining으로 번역하여 어느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태초”는 시작이 아니라 “근본”하나님이신 성부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태초”라는 개념을 어느“시작”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로고스”로 성자 하나님(엘로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 때문에 하나님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인 예수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대로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구원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천지창조”역시  자연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자연 만물을 비유해서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자 하나님(엘로힘)들은 선지자들과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거듭난 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엘로힘)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요12:24) 열매들은 한 알의 밀(예수)과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똑같은 형제를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제는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여러 형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그 형제들이 오늘날까지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오직 한분으로만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는 모두 “엘로힘”으로 복수형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인 예수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이름 두 글자가 아니라 변호사나 의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이 땅에 탄생하는 것은 어둠의 존재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예수”와 똑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예수”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안식을 해야 천국이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눅17:21) 이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히브리서 1:5~12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 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 찌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에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브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