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는 구원이 없는 거짓의 종교이다.

제라늄A 2021. 9. 28. 21:00

2000년 전에 “실존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밭에 감춰진 보화 중의 보화인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밖"으로 쓰인 문자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나 "안"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아무나 읽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렇게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무리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 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몸에 성령이 잉태했다는 뜻은  마 25장의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을 말하는데 “슬기로운 5 처녀”라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슬기로운 5 처녀”라고 "비사"로 말합니다.  고전 14:19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깨끗하게 “신부”단장하는데 이 “신부”가 바로 "정결한 처녀"인 “마리아”라는 “처녀”라는 것입니다. 이 “처녀”가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게 되는데  이때 인간이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마 25 장열 처녀 비유)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바울은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라는 뜻은 “정결한 처녀”와 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 “정결한 처녀”를 즉 “마리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성령이 잉태해서 “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이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예수의 영적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탄생하신 분이라고 기독교가 “성탄절”을 지키고 있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또 “부활절”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 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도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 “신학”이 만든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 “3일”은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했을 때를 “3일길”이라 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기간이 “애급, 광야, 가나안 3일”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거듭남이나 부활”은 똑같은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3일"만에 “부활”의 사건을 정확히 알아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깊이 감춰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기 때문에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몸에서 "아기 예수"가 탄생하셨다고 주장하고  또 “부활”도 “사람의 혼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적 “부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육신의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 고, "사도신경 고백"을 매주일 예배 때마다 고백을 하고  육신이 부활하는 “몸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이 세상 천하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성경은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문자 성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곧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 받는 “침례”를 받으신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요1:14)이신데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 하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3번"씩이나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모두가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구약 이사야서에 잘 기록하여 있습니다.  사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惡)을 버리며 선(善)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버터와 꿀” 즉 “생명의 말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 “비유”로 상징적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문자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면 모두가 "비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나이 “30세”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나이 “30세”라는 것도 실제로 예수님의 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애급, 광야, 가나안” 이렇게 “3일”을 통과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예수 나이 “30세”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인간의 몸이므로 “죄인”이 시기 때문에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나신 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 “다른 복음 다른 예수 우상”을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육신의 “씨”를 통해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씨”를 받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도   요 3:6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라고 매년 12월 25일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섭리인데  기독교인들은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나셨다는"성경 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깨달은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의 신앙에서 “탈출”해서 진리의 길을 찾아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