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이 세상을 통치하는 주인은 사탄 마귀이다.

제라늄A 2021. 10. 28. 20:41

눅 4:5-7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이미 “사탄”에게 세상의 권세를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 “사탄”의 소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사탄”의 소유권한에서 벗어나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이라 이 세상에 계실 때는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사탄”의 권세 아래 계셨기 때문에 “사탄”에게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모두 이기신 후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복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기 전 까지는 기독교인들과 똑같은 인간이시기 때문에 “사탄”의 권세 아래 있다가 그 험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복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에서 “영혼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예수께서 본 본기로 기독교인들에게 표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네가 “사탄”의 권한에서 벗어나려거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마귀의 권한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갈2:20)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현제에 “사탄”의 권세 아래 놓여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난자라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한 원하든 원치 아니하든지 모든 사람은 “사탄”의 권세 아래 놓여 영원한 심판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알지 못할 때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여 “사탄”의 유혹과 거짓에 속아 지옥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수 “사탄”을 심판하여 기독교인들을 “사탄”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고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실존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요일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무엇으로 “사탄”을 심판하셨는지를 분명히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알게 하였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이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항상 말다툼을 하시면서 돌로 건축한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말씀하십니다.  요 2:19 예수께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거짓된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유대인들의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3일” 만에 다시 짓는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3일”의 뜻은 “애급, 광야, 가나안” 사흘 동안에 다시 지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것은 물(말씀) 속에 잠길 때는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으로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함으로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남으로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침례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나이가 30세 전에는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아무 사역도 못하시고 성경에 기록도 없었던 것입니다.

“세례, 침례, 십자가”는 모두 같은 의미로 상징적인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에는 “죄”를 이기며 “사탄”을 멸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는 지혜가 숨어있습니다(롬6:22) 이미 하나님의 영광인 한 알의 밀알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십자가의 죽으심 안에 “사탄”을 멸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아직 죄에 메여 있다면 아직도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며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모든 기록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비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나 마음속에는 죄와 악이 가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의 죽음으로 “사탄”을 심판하셨습니다. 다만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은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 몸 안에 “안식” 하시게 되므로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갈2:19-20)

기독교인들이 죄인임을 깨닫는 것으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의 죄를 도말하신 “예수”의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죄의 모습을 벗고 하나님의 형상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되므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엡4:24) 구원의 기준은 죄인이냐 의인이 되느냐 에 달려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죄를 사하시며 선물로 성령(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예수님의 영광의 비밀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적 비밀을 깨달아 알아야 율법에서 벗어나게 되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도말하고 거룩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공감”에 클릭하시는 진리의 길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사는 날까지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시면 가차 없이 “사탄”에게 우는 사자와 같이 잡혀 먹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슨 일을 하시든 항상 평상시에 “말씀”을 새김질하시면서 염두에 두시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이 세상을 생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명심하시고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자신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자칫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의 산 경험이기 때문에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