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11-1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 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예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요한)이니라,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는 말씀은 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자연만물창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성경 전체가 “비 진리”로 만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구원의 길이 막혀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출애굽” 하신다면 구원의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말씀을 명심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마 24:15-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하라”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기독교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필자의 글 중에 여러 곳에 해석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자”의 영적인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신랑(남자)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을 신부(여자)라고 합니다.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6일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지으시고 여섯째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수컷”과 “암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하는 “암컷”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자이며 “여자”는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고전 11:3-9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같이 본문은 “여자”위에 “남자”, “남자”위에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문장에 “여자” 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으로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영적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장성한)라 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정결한 처녀 즉 동정녀 마리아”를 말하는데 “동정녀 마리아가 여자”의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마리아” 몸에서 갓 태어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는 아무리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는 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아기 예수”를 탄생시킨 것은 즉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난 것을 고전 11:3-9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전한다는 것은 무리라는 것은 필자는 잘 압니다. 그러나 “진리”는 “진리”로 밝혀져야 하는데 말로 표현하기 조차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난 예수를 믿기 때문에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독자 분들 중에 이 말씀을 이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미 거듭나신 분이라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아기”라도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라면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 요한보다는 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여자”의 영적 상태인데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 중에서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가나안”의 직전에 있기 때문에 “여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여자”가 큰 자라고 해도 “남자”로 거듭나기 직전이므로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 라도 “세례 요한” 보다는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의 상태로 거듭났을 때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입니다.
딤전 2:15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를 해산하면 하나님의 아들 “남자”가 되기 때문에 “여자”가 해산을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동정녀 마리아”가 “남자아기 예수”를 해산한 것과 똑같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아무리 큰 자라고 해도 “여자”의 영적 상태임으로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기 직전이므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라도 “세례 요한”보다는 영적으로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예수)의 상태로 거듭났을 때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입니다. 즉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아기 예수라도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보다 크다면 “세례 요한”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세례 요한”은 실상이 아니라, 모형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 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본문 말씀에 오리라 한 엘리야가 주님 앞에 오신다고 했는데 주님 앞에 와서 길 예비자 노릇을 한 자가 곧 “세례 요한”으로써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 요한”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그 “전생”이 “엘리야”였다는 말씀이 됩니다. 즉 과거 “전생”에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윤회”(환생)하여 왔다는 뜻입니다. “세례 요한”을 단순히 모형의 속한 마지막 주자로 본다면 시대적으로 그는 실상이 아니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윤회”(환생)하여 온 자로 본다면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아담 하와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이 모두 구원의 대상으로써 그들로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옛날 사람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거듭나게 되면 “윤회”가 끝나므로 “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거듭나기 전에는 계속 “윤회”(환생)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믿지 않고, 믿는 자는 곧장 천국, 불신자는 곧장 지옥으로 결정해버리지만 하나님은 그런 폭군이 아닙니다. 과거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왔듯이 그리고 과거 초림 주가 오늘날 다시 재림주로 오시듯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우리 인간을 “윤회”시켜서 구원받게 하시니 더 나은 것을 배우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다시 최종적으로 예수님의 의해 풀어지는 진리의 “새 말씀”까지 듣게 하셔서 모두 구원(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하나님의 때가 되면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양분되는 것입니다. 그 때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시간관념이 없기 때문에 하루가 천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상 시대니 모형 시대를 떠나서 과거의 전생의 “엘리야”가 예수님 당시의 “세례 요한”으로 “윤회”하여 왔다는 뜻에서는 그 “세례 요한”이 그 이후에도 얼마든지 시대마다 “윤회”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 하기도 하며, 오늘날 재림 때 다시 “윤회”하여 택한 자로 불리움 받아 구원받을 첫 열매로서 일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이므로 “세례 요한” 때부터 천국은 지금까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 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떠나서 결국은 오늘날에 “실존 예수님”에 의해 구원받을 대상이 되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들어서 “천국은 침노를 당하게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