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단인가?

죽은 말씀(피)으로 설교하는 기독교목사들

제라늄A 2022. 1. 21. 22:10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마  9:20-22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 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을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느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은,  막 5:25-29,  눅 8:43-44 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기의 본문에 “12해 혈루 병”을 앓는 “여자”는 “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고 깨달아야 기독교인들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장차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루 병”이란? “죽은 피”가 그치지 아니하고 “피”가 몸 밖으로 “하혈”하는 것을 말하며 “혈루 병”은 원어에 “자바트 담”(~'d'>)이라고 하는데  “죽은 피”를 흘린다는 것은 “죽은 말씀”을 흘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12”이라는 숫자는 예수님의 “12”제자들 같이 장성한 자를 “비유”하므로 본 문장에서 말씀하는 “12해 혈루 병을 앓는 여자”는 당시의 “여자”의 영적상태 있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을 “비유”한 말씀이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유”하며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죽은 피”라는 것입니다. “피”는 하나님의 말씀을 “피”로 “비유”합니다. 그래서 상기의 계시록의 말씀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같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죽은 “말씀의 피”를 흘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인 하나님의 말씀인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12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가 “죽은 피”를 흘린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죽은 말씀”을 흘린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피” 자체를 믿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2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의 실체는  2000년 전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을 “비유”하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비유”해서 “12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라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기독교 목사들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며 교회에서 “여자”의 영적 상태인 “목사”가 설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안 된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라고 “비유”로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12해 혈우병을 알고 있는 여자”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당시의 유대 종교지도자인 “제사장”들을 “비유”하는 것이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요 6:55 예수께서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실존 예수님” 의 “피”(말씀)를 먹는 자는 반드시 영적으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기독교 목사가 흘리는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죽은 말씀의 “피”를 받아 먹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영혼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말씀에 이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므로 “혈루 병”이 낳았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옷”이라 “비유”하며 예수님의 말씀인 “옷자락”을 영접하면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입으신 “옷”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예수님의 옷”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옷”이라는 것은 육신이 입는 “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예수님의 옷”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말씀)를 영접하고, 말씀의 “옷”(말씀)을 입어야지 “피와 옷”을 모르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혼인잔치”에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서 가차 없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을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22:12-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옷)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무서운 말씀들을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옷”이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옷”을 대단히 중요시합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은 잘 믿는다고 충성 봉사하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지 않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혈루 병 여자”의 죽은 “피”(말씀)를 먹고 무조건적인 충성 봉사하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될 것입니다.

계 16:15 누구든지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자기의 “옷”을 지키라는 것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의 옷”을 잘 간직하라는 것입니다.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거짓 목사들의 “비 진리”의 거짓의 말씀의 “옷”을 입고 있다고  계시록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상기의 영적인 “여자”의 실체가 누구인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감지하셨을 것입니다. 이 “여자”가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었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의 “비 진리”의 거짓의 말씀의 “옷”을 입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손에 금잔”을 가졌다는 것은 목사들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같이 은혜스럽게 전하는 것을 “손에 금잔”을 가졌다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깊이 “안팎”(계5:1)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아니면 성경 한 글자도 기독교인들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인간이 만든 거짓된 “신학”을 진리인양 포장해서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계시록 17:4의 말씀을 이해하신다면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탈출” 하셔서 진리의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