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단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목사와 교인들(계13:16-)666

제라늄A 2022. 1. 19. 21:35

요 2:14-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 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2000년 전 유대교 당시나 그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기독교 목사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와 양과 비둘기”는 실제의 짐승들이 아니라  성경에서 “소”는 성부 하나님을 비유하며 “양”은 성자 예수님을 비유하며 “비둘기”는 성령 하나님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화가 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사는 자들을 모두 내어 쫓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시며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에 계속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 목사들은 당연히 구약의 율법인 기업이 없는 레위인(성전일)에게 사례비 운운하며 항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말씀)를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헌금)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자”들은 이 세상에 기독교 목사와 교인들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예배당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슈퍼마켓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파는 자는 목사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는 자는 교인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파는 자들은 교단에 가입을 해야 하고 그 교단에서 발행하는 목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는 자는 감히 하나님 말씀을 팔 수 없게 한다고 이미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계 13:16-18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종들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유”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 손은 구원의 손길과 말씀을 전하는 자를 상징하며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 안수(인)를 받는 것을 상징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표(자격증)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 외에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이 말씀은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사고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팔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기독교인들이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파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을 주고 “사고 팔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팔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파는” 것은 곧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 “팔고 사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팔고 사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팔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파는”자들이 오늘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팔아먹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에 계속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 목사들은 당연히 구약의 율법인 기업이 없는 레위인(성전일)에게 사례비 운운하며 항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사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말씀)로 나아오라. 없는 자도 나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없이 없이 와서 포도주(말씀)를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헌금)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매매하는 자들은 이 세상에 기독교 목사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예배당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매매하는 슈퍼마켓입니다. “하나님”을 파는 자는 목사이고 “하나님”을 돈을 주고 사는 자는 교인들입니다. 하나님(말씀)을 파는 자들은 교단에 가입을 해야 하고 그 교단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는 자는 감히 하나님(말씀)을 팔 수 없게 한다고 이미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