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인간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경” 말씀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 책”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닫는 자”는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도마복음” 1절에서도 “성경” 말씀을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아는 자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곧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이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 하나님”이란 뜻은 “거짓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참”이란 단어가 기록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인지 “거짓 하나님”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생명이 좌, 우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유대교 때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든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성경” 말씀을 잘못 알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구원자로 오신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해서 십자가에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해서 또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학“을 한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를 다 믿지 말고 자신이 직접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잘 확인을 해서 그 말씀을 깨달아야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죽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144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기독교인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닫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내 몸 안에 계시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너희 몸은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성전이라 말씀하십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잘 믿어도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일이 됩니다(롬10:2-3)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가까이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면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보지 못하리라는 것이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는 “참 하나님”인지를 꼭 확인 보아야 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곧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요 5:39-4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날나다 보고 있지만 이 “성경”은 곧 예수님의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신학”을 하고 목사가 돼도 “성경”이 무엇에 대하여 기록되어있는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데 이미 오셔서 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 예수님”에 대해서 유대인들과 똑 같이 전혀 모르는 것은 아직 성경을 깨닫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보고 “신학”을 하면서도 지금 실존으로 오셔서 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대해서 목사나 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님”을 모르고 배척하고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으로 오셔서 계신 한국인의 “실존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내게 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잘도 영접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님”은 영접하지 않고 거짓 목사들을 믿고 사람 편에 서서 거짓된 “예수”를 전하면 잘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성경” 말씀보다 목사들의 말을 더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은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갈라디아서 1:7-11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다른 복음”은 사람들이 만든 “신학”은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라는 것입니다. 본질이 하나님이 아닌 존재는 곧 근본이 “다른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면 본질이 “다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가?
본질이 “다른 하나님”은 곧 “성경”에다 인간이 만든 “신학” 주석이나 각종 교리들을 모두 “다른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 즉 “다른 말씀”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은 제사장들(목사)들이 “성경”을 가감하여 교인들이 듣기 좋고 먹기 좋게 만든 각종 “신학” 교리들을 다른 “신”(神) 다른 복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 구약 모두 “형이상학”의 말씀을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참”이 아닌 곧 “다른 하나님과 다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 구약 모든 “성경”은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죄”인데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곧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성경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