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하는 이 음성을 들으시는 분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하셔서 진리의 길을 찾아 떠나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예언입니다. 예언은 때가 되면 기록된 실체들이 드러납니다. 드러나면 드러난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합니다.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하면 반드시 실체들을 드러내고 증거 해야 합니다. 실체들을 확실하게 들어내고 증거하지 못하면 그 증거는 거짓 증거가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한 “신학”과 주석 책을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 주석 책을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상기의 말씀에 “만국”의 의미는 기독교 각 교파와 교단 전체를 “만국”이라고 말합니다. “무너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가 땅에 떨어진 세상에 속해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즉 “사탄”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을 “무너졌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땅의 왕”들이란 모든 교회의 기독교 목사들을 “땅의 왕”이라 말합니다. 그로 더불어 “음행 했다”는 것은 음녀의 손에 들고 있는 금잔 속에 가증한 것들 기독교의 “신학”(주석)을 진리인양 받아 인정하고 따르는 행위를 말해서 그로 더불어 “음행 했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땅의 상인”들이란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행위를 “땅의 상인”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상품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여 가르치는 행위를 말씀을 판다.라고 하며 성도들은 그 설교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면 그 말씀을 사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기독교 목사들을 땅의 “상인”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가증한 물건을 매매하는 교회로 변질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마21:12~13, 막11:15~17, 눅19:45~46, 4 복음서에 모두 기록)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는 실제로 문자 그대로 교회 안에서 “소, 양 , 비둘기”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성경에 기록한 이유는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을 돈으로 팔고 사는 장사하는 기독교 목사들이 있기 때문에 “소”는 “하나님”을 말하며 “양”은 예수를 말하며 “비둘기”는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잠언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성경에는 진리를 “사고팔지” 말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는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교훈”으로 삼으라고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이런 말씀을 잘 주시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 팔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기독교 목사와 교인들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사고파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값없이 주고받는 것이지 돈을 주고받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말씀)와 젖(복음)을 사라, 이렇게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예배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고” 있습니다. 때문에 말씀을 “팔고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소경된 기독교 목사들의 말만 믿는 기독교인들이 각종 헌금을 바치면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4 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장소는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진노할 수밖에 없는 장면을 목격하셨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매매행위”를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몹시 화가 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후려치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그런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유월절 행사를 아무 곳에서나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장소에서만 할 수 있었습니다(신명기16:5-7) 이러한 사건을 왜 4 복음서에 기록해 놓았는가?
오늘날 이 시대에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교훈”으로 삼으라고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을 읽고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심히 지나치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성경”은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한 것이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자신을 대입시켜서 이해하지 아니하면 불행을 자초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목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신학” 그 주석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왜냐하면 목회를 하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신학” 주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목사 혼자의 지식으로는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감추어 놓은 난해한 용어들의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유명하다는 신학자들의 주석가의 힘을 빌리기 위해서 자연적으로 주석을 의지하여 설교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그 주석의 위력을 말해서 그 사치의 세력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치부” 하였다는 의미는 부자가 됐다는 의미인데 기독교 목사들이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신학” 주석을 많이 구해서 보고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주석의 지식”이 많다는 의미를 두고 “치부”하였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 땅의 오늘날 모든 기독교회의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태어난 “계시”가 임한 자들이 아니라,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운 지식과 신학자들이 쓴 주석에 의해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고 하다 보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온데간데 없이 땅에 매장되고 “비 진리”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가 기독교계를 지배하게 되니 기독교는 “귀신의 처소”요 바벨론이 되며 영적으로 다 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에 계 18:2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목사)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다”라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실체로 이루어질 때는 하나님은 기독교의 부패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새 하늘 새 땅”의 시대를 열게 되니 “귀신의 소굴”이 된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 세계를 “계시된 증거의 말씀”으로 개혁을 하게 되는데 오늘날 기독교가 바로 그 개혁의 시대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이 개혁에 모두 동참해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마지막 때임을 공개하는 바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