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여자”를 “남자”로 만드시는 하나님

제라늄A 2022. 6. 4. 21:15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본문의 말씀은 영적인 “여자”(암컷) “남자”(수컷)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여자”는 어떤 “여자”를 말하며 영적인 “남자”는 어떤 “남자”를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신부”요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은 “신부”단장해서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 11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남자로 창조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나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영적인 “여자”나 “신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여자”는 영적으로 대단한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여자”는 성령을 잉태할 준비가 되어있는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눅7:28)라는 것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동정녀 마리아” 같은 인간의 영적 존재를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가 곧 “남자 예수”의 영적 상태로 거듭날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례 요한이나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 단장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인간을 말합니다. 남편이 “5명”이나 있었던 “수 가성” 사마리아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그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가 곧 “남자예수”의 영적 상태로 거듭날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내 “양”(축생)이라 말씀하시며 “축생”(양)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가 되는데 이 “여자”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하나님께서 바다라는 세상에서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여자와 남자”는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에게 “암컷”이 “씨”를 받아야 하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는 “수컷”이며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서 “암컷”이 “수컷”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암컷”의 영적 상태인 “동정녀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잉태”가 돼서 “수컷”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탄생한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독자 분들 중에 이 말씀을 깨닫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컷”이 “수컷”에게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라는 바다의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로 나와 “기는 짐승”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기는 짐승”에서 거듭나면 “걷는 짐승”이 되고 걷는 짐승”이 거듭나면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양”(축생)이 되고 또 양”(축생)에서 거듭나야 “여자”의 영적 상태를 거듭나고 또 여자”(인간)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6번”거듭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 창조”입니다. 이렇게 창조가 완성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 안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것이 “십계명”에 인간이 “제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종교 생활하는 인간인 “물고기” 영적 상태에서 한 단계씩 거듭나 “6단계”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 반드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인간이 신부 단장을 하면 하늘의 “남자”의 영적상태인 신랑 예수를 만나 혼인함으로 한 몸을 이르므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마25장 열 처녀 비유) 이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의 제자들이 “양”(축생)의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상태로 거듭나고 “여자”의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탄생은 “동정녀 마리아”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완성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같은 “남자”로 창조된 자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이며 이러한 “남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남자”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인간들을 말하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생명)를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 슬기로운 5 처녀, 남편이 5명 있는 수가 성 여인”이 같은 영적인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의 “실존 예수”와 혼인을 하면 인간이었던 “동정녀 마리아”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로 탄생하는 이 “아기 예수”가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오늘날 “실존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을 말씀을 먹이고 훈련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열두 예수”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누구나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을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유독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아들 예수를 낳을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의 영적 상태로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말씀”(성령)이 임(잉태)하여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사역을 하신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같이 “여자”(인간)를 “남자”(예수)로 창조하는 것이야 말로 구원의 역사임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은 예수를 믿는 자들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동정녀 마리아” 같이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들어가는 곳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상기의 본문 말씀 “도마복음”을 통해서 천국은 “여자가 남자”로 창조된 자들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다의 “물고기”의 영적 상태인 기독교인들이 “6번”을 거듭나 “7일”째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야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심히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인들의 영적 상태가 바다의 “물고기” 상태인지 세상 교회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의 “짐승”의 상태인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양”과 같은 “축생”의 영적 상태인지를 모르고 무조건 예수를 믿는 신앙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을 하고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망령되이 부르는 것이며 날마다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도 기독교인들에게 “아담아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자신의 위치를 묻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가려고 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지금 자신의 존재와 신앙이 어느 영적 상태에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즉 지금 내가 신앙생활하고 있는 곳이 “애급” 세상 교회에서 기복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광야”로 “출 애급”(탈출)은 했는지 아니면 “가나안”에 입성은 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영적 상태는 바다의 “물고기”인지 광야의 “짐승”인지 “축생”인지 “여자”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신앙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영적 상태를 밝히 보고 하루속히 회개를 하고 “말씀”으로 창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