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다.

제라늄A 2022. 7. 23. 21:12

마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은 침노를 해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자”가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 때부터”라고 했는데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이기에 “세례 요한 때부터 천국을 빼 앗는다”라고 했는가?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거짓된 종교에서 “출애급”(탈출)해서 “광야”의영적 존재로 거듭난 자이므로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11:11-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런데 성경에서 “여자”란 인간인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여자”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가?  성경에서 “여자”의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자들을 성경에서는 “여자”의영적 상태라 말하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바울은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정결한 처녀”를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정결한 처녀”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는 과정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영적 상태를 “여자”라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상기의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와 영적인 “남자”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들이 바로 “가나안” 직전에 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지금까지는 “남자”의 영적 상태에있는 “실존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성장하여 인간이 “세례 요한”의영적 상태까지 왔지만 이때부터는 인간인 “세례 요한”의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은 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고  상기의 본문 말씀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이 매일같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들의 “영성”을최대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성장시키는 것이 필자의 사명입니다.

이후로는 독자 분들의 영적 상태가 “세례 요한”의영적 상태까지 성장한 독자 분들은 이때부터는 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천국을 침노”해서 뺏어야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즉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이란 “가짜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 시기때문에(요1:1) “안팎”으로기록된 “성경”(계5:1)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례 요한” 때부터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은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 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세례 요한” 때부터는 자신이 스스로 깨닫는 자가 곧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세례 요한”의영적 상태에 이르셨다고 생각하시는 독자 분들은 이때부터는 자신이 홀로 서야 하는 것입니다.“세례 요한”이 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은 자신은 이미 “하나님의 성전”된 몸(고전3:16)이므로 자신이 깨달은 말씀을 저축하는 것이며 그 저축한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로 장성한 자를 말하며 창고는 장성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고에 저장된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이 있어야 이웃에게 “양식”을 먹여서 구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신명기14:29 이같이 “세례 요한”은 자신이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으로 이웃에게 영의 “양식”을 배부르게 먹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 때 “천국은 침노를 당하느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세례 요한”같이 “광야”에서 “꿀과버터”즉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나이 30세”까지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이사야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예수)가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이같이 예수님도 인간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세례 요한” 같은 자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자신이 소유한 말씀의 “양식”으로 “12제자”들을 양육시켜 천국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이 해야 할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례 요한” 같이 성장한 자는 반드시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으로 구원하여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로 양육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 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라는 “애급”이라는 세상의 존재가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나가 “여자”(요한)의 영적 상태에서 “가나안”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이 “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애급, 광야, 가나안 3 일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직전에있는 “세례 요한”같은 “여자”의영적 상태에 이른 자들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래서 수많은 “정결한 처녀”인 영적인 “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세례 요한”의영적 상태는바로 “가나안” 직전에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이 매일같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들의 “영성”을최대한 “세례 요한”의영적 상태까지 성장시키는 것이 필자의 사명입니다. 이후로는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까지 성장한 사람은 이때부터는 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천국”을 침노해서 뺏어야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