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기독교는“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가?

제라늄A 2022. 12. 26. 19:26

오늘날 기독교가 부정하는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성경을 통해서도 이미 전생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성경 여러 곳에서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예언하였으며 예언하신 대로 전생과 윤회에 존재했던 엘리야 선지자가 예수님 당시에 세례요한의 몸을 입고 다시 오신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너희가 오리라 하고 기다리는 엘리야가 이미 세례요한의 몸을 입고 왔다”(마17:11-13)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 즉 전생의 대한 말씀은 들을 귀가 없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4 만 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세례요한)이니라,  이 말씀은 말라기 선지자가 다시 오리라고 예언한 엘리야 선지자가 곧 세례요한의 몸으로 윤회되어 다시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전생에 있었던 엘리야현생에 다시 세례요한의 몸을 입고 이미 와 있다고 전생윤회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이렇게 성경은 엘리야윤회하여 세례요한의 몸을 입고 왔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은 윤회를 부정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윤회를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생과 윤회는 도마복음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도마복음 84절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너희의 모습을 볼 때에 너는 기뻐하지만 너희 죽는 것도 아니고 드러난 것도 아닌 전생에 존재하던 너희 형상을 볼 때 너희는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기독교가 부정하는 전생에 대해서 도마복음에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은 너희가 현제 너희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지만 너희가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존재 곧 전생에 존재하던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너는 어떻게 감당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련 말씀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내생이 있다는 것을 믿고 사후에 천국에 간다는 것은 철저히 믿고 있으나 전생이 있다는 것은 기독교에서 부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 때문에 기독교 신학은 도마복음서를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마복음서를 신약성경에서 삭제한 이유 중에 이유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전생에 대한말씀을 도마복음서에만 기록하신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 4복음서를 통해서도 말씀하고 있는데도  기독교 신학자들이 영안이 없어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인들이 전생의 말씀을 부정하고 이단시 하는 것은 곧 예수님과 하나님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전혀 모르면서 전생을 부정하는 것은 아직 자신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어제가 없으면 오늘이 있을 수 없고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있을 수 없듯이 전생이 없는 현생이 있을 수 없고 현생이 없는 내생도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며 자연의 원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오늘날 불교인들도 전생과 윤회를 인정하는데 기독교만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 신(神)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기독교의 전매특허처럼 되었고 기독교인들은 사랑은 기독교인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과 어둠을 비추는 태양이 지구의 모든 곳을 고루 비춰주듯이 예수님의 사랑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빛이며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모든 사람들의 것이며 어느 특정한 종교나 특별히 한정된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은 기독교의 소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사랑은 기독교 안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진정한 사랑(아가페)은 예수님 안에만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실존 예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구름타고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 안에 살아있는 실존 예수님이 계신다면 무엇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단 말입니까?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섬기고 있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안에 실존 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느 누가 부활을 시킨단 말입니까?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없지만 기독교 밖에는 항상 언제 어느 때 실존으로 존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성경을 깨달은 사람들만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단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틀 속에 갇혀있고 또한 욕심 때문에 눈이 멀어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루속히 거짓된 곳에서 탈출해 오류 없는 진리의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살아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우상 하나님과 우상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런 글을 읽으시면서 깨달아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