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제라늄A 2023. 1. 16. 19:11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이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을 받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의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잘 알지만 지식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조금 생소할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곧 구원이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있으십니까? 구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만이 그 본질이 되는가?  인간의 본성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이 우주만물에 대한 생성지식과 인간존재의 정체성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지식의 명백한 사리판단의 이성적 존재로서 요구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불가불 종교적 존재로 시작해서 창조의 마침이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택한 자들인 인간을 일컬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은 창조미완성이므로 하나님은 하늘의 “영으로 계시고 인간은 이 땅의 육”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완성에 이르면 “하나님인간”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면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사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하나님 같이 사는 때는 하나님을 일컬어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성을 반드시 알아야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적으로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말씀은 천상천하에 볼 자가 없기 때문에  기록자인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무나 볼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안”으로 쓰여진 것은 문자 속에 “영으로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로써 참 진리이고 “밖으로 쓰여진 것은 포장지와 같은 문자로서 껍데기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즉 포장지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쓰여 진 포장지 같은 성경문자는 “육”이라고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그 문자 속에 깊이 감춰진 내용물은 “영”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면서 왜 “비유”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감춰났을까?  감추신 그 이유는 알곡”들만 구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다고 합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유대인들에게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배척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에게만 하늘의 비밀의 말씀을 알려주시어 구원하셨지만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에게는 죄 사함을 얻지 못하도록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못 얻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막 4:12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죄 사함을 얻지 못하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눅8:10)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은 절대로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비켜가며 상관하지 않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는 말씀으로 구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잘 알고 있지만 지식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생소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과 지식이 함께 성장할 때 “구원을 받는 것이지 오직 믿음만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말씀)은 제사(예배)드리는 것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시며 하나님(말씀)을 알되 힘써서 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말씀)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와 같이 성경전체는 하나님(말씀)을 아는 자가 곧 “영생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계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피뿌린 옷을 입으셨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뿌린 옷, 즉 “피가 왜 하나님의 말씀이 될까요? “피는 죄 사함의 본질적인 재료입니다. 죄 사함의 본질적 재료인 “피를 말씀이라고 했으므로 이는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만 죄 사함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고 “피자체를 믿는데 “피를 믿는 것은 곧 우상이 됩니다.“피가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죄는 씻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를 씻는 “피말씀이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이 이기 때문에 우리 죄를 씻어줄 수 있는 “피는 육체의 “피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피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한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논리 명명백백하게 밝혀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깨끗게 하는 “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고 문자 그대로 “피자체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피를 자체를 믿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므로 말씀을 통해서만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알 수 있으며 그 아는 것을 믿음으로 구원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모르고 믿는 믿음은 우상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착각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의식화되어있기 때문에 곧 우상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의 말씀은 말씀 중에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놓으시고  오늘날까지 누구 한 사람 풀어 주신 적이 없어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계시록은 오늘날의 “실존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계시록의 말씀을 성경 마지막장에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여기서 비유를 밝히 열어 주시는 때가 이르면 이라고 하셨는데 그 때가 바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