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

제라늄A 2023. 1. 17. 18:57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아기예수를 조금도 의심 없이 믿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매년12월25일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독교는 지난 2000년 동안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기독교인들이 우상예수를 믿고 있단 말인가?  생명체는 를 심어야만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님만 남자의 정자인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영적으로 기록한 성경을 필자가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인간에게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후11:2)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결한 처녀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 말하며 이 정결한 처녀가 바로 동정녀마리아 같은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로 막 거듭난 것을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셨다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 말씀을 정리하면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고. 그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인 동정녀마리아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방금 거듭났기 때문에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태어 난지 8일 만에 육신의 부모 마리아 요셉은 예수에게 할례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눅 2:21 할례 할 8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만일 예수님이 육신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를 할례를 받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3번씩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눅4:5-7)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는 것은 인간이시기 때문에 광야에서 사탄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는 것이지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이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며  예수님도 육신의 몸은 인간과 똑같기 때문에 사탄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고 그 시험에 통과했기 때문에 하나님아들로 인정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비유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인간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마3:16-17)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으시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기독교에서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했다고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며 고집하는 것은 곧 우상하나님 우상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독교 목회자들이 알면서도 밝히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가 거대한 종교이기 때문에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의 입장에서는 밝히 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