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기독교의 성탄절과 부활절은 거짓이다.

제라늄A 2022. 12. 27. 19:49

오늘날 기독교의 성탄절 부활절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먼저 성탄절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는 것입니다. 동정녀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인간을 마리아라고 하는데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성경을 기독교는 문자 성경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마리아를 예수를 탄생시킨 어머니로 알기 때문에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기독교는 엄청난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거짓으로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님은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태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눅 2:21~ 할례 할 8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율법대로 모든 일(할례)을 필(마치고)하고 나사렛에 이르니라,

예수육신족보에 의해서 조상다윗에 혈통(씨)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은 육신을 가진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는 이런 말씀을 부정하는가? 예수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는 스페르마로 남자의 정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가 태어남을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성경에서 비사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된 자가 하늘의 신랑을 맞이할 신부 단장한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이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합니다.  이 정결한 처녀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마리아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마리아 같은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났다는 말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동정녀마리아와 같은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에서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어떻게 문자로 기독교에서는 성령의 잉태를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과 성장과정은 이사야서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도 인간과 똑같이 생명의 말씀 버터와 꿀을 먹으며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이사야서를 통해 이미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는 예수님의 탄생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자의 를 받지 않고 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했다고 문자 성경을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다음은 기독교의 거짓된 부활절의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부활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도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가 거짓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지 3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3일은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 한 자를 3일 길이라 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이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3일  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안에 일으키리라(요2:20)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애급, 광야, 가나안 이렇게 3일 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노아방주3층으로 영적으로 차원적으로 지어졌고 솔로몬의 예루살렘 성전3층으로 지어졌고 사도바울3층 천 하늘나라를 다녀왔고 이같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은  애급, 광야, 가나안 3일 길을 통과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무덤에서 3일 만에 부활 했다는 말은  기독교라는 무덤에 묻혀 있다가 출애굽(탈출) 해서 애급, 광야, 가나안 3일 길을 통과한 자를 부활하셨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거듭남이나 부활은 똑같은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성경적인 예수님의 성령잉태부활의 사건을 정확히 알아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성경은 모두 비유비사로 깊이 안팎(계5:1)으로 감춰있기 때문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인 “말씀의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예수님을 잉태시켜 태어 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기독교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죽었던 몸(시체)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매주일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 고백을 하고 죽은 육신인 몸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하나님과 예수를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