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9:20-22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을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느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은, 막 5:25-29, 눅 8:43-44에도 똑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기의 본문에 “12해 혈루 증”(피)을 앓는“여자”는“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고 깨달아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시는 분은 사후에 너무나 원통해서“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혈루 병”이란 “죽은 피”가 그치지 아니하고 “피”가 몸 밖으로 “하혈”하는 것을 비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혈루 병”은 원어에“자바트 담”(~'d'>)이라고 하는데 “죽은 피” 즉 죽은 말씀을 흘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12”이라는 숫자는 장성한 자를 상징하므로 본 문장에서 말씀하는“12해 혈루 병을 앓는 여자”는 당시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목사들을“비유”한 말씀이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를“비유”하며 죽은“말씀의 피”를 흘린다는 것입니다.“피”는 하나님의 말씀을“피”라고“비유”합니다.

계시록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보혈의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12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여자”가“죽은 피”를 흘린다는 것은 기독교목사가“죽은 말씀”을 흘린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흘리신“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피”자체를 믿고 찬송가268장에 “주의 보혈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라고 피를 문자 그대로“피”자체를 믿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12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의 실체는 2000년 전 유대종교 지도자들인“목사”들을 비유하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비유해서“12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라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기독교목사들은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며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안 된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6:55)라고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에“12해 혈루 병”앓는“여자”가 예수님의“옷자락”을 만지므로“혈루 병”이 낳았다고 하셨는데 “옷자락”을 만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했다는 뜻입니다. 본문의 말씀에 예수께서는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이“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목사가“혈루 병”이 나았다는 것은  이“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목사가 예수님의“옷”을 만졌다고 하는데“옷”은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목사가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예수님의 옷”이라는 것은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의“옷”을 입어야지“피와 옷”을 모르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피 뿌린 옷”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천국혼인잔치”에 하나님의 말씀의“옷”을 입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서 가차 없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을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12-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무서운 말씀들을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매일 보면서“예복”이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예복”을 대단히 중요시합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은 잘 믿는다고 충성 봉사하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말씀의 예복”을 입지 않고“혈루 병 여자”의 실체인 목사의 죽은 피를 먹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무조건적인 충성봉사 하는 것은 곧“우상”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될 것입니다.

계시록 16:15 누구든지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자기의“옷”을 지키라는 것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의 말씀의 옷”을 잘 간직하라는 것입니다.  계시록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의 비 진리의 거짓의 말씀의 옷을 입고 있다고 계시록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7:4 그 여자(목사)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상기의 여자의 실체가 누구인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감지하셨을 것입니다. 이 여자가“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었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의“비 진리”의 거짓의 말씀의 옷을 입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인양 포장해서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계시록 17:4의 말씀을 이해하신다면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탈출하셔서 진리의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