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제라늄A 2023. 5. 26. 16:28

요 6:19-20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성경 말씀은 신구약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이며 상기의 말씀같이 바다 위를 걸으시는 분이고 소경, 귀머거리, 중풍병, 문둥병 각종 병든 자를 다 고치시고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였다고 믿는 신앙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 교리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해가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웠고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제자들만 배를 타고 가는데 바다에 큰 바람이 불어 풍랑이 일어 모두 두려워하게 된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지만 이 말씀 속에는 영적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감춰진 내용들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를 타고 노를 열심히 저어 십 여리쯤 가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오시며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제자들이 유령이 오는 것 같아 무서워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내니 두려워 말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라는 말씀에 너무 기뻐서 예수님을 배로 영접하였고 배는 곧 저희가 가려고 하던 가버나움 땅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산으로 가실 때 왜 따라가지 않았고 또한 예수님이 없는데 찾거나 기다리지도 않고 제자들만 배를 타고 떠났느냐는 것입니다. 때문에 바다에 큰 바람과 더불어 풍랑이 일어난 것이며 제자들은 위험에 처해 두려워진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그대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을 수 있겠습니까?  먼저 바다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세상을 바다비유로 말하며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 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았다 라는, 말씀은 제자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직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오셨다는 것은 예수님은 세상이라는 기독교를 지배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며 는 오늘날 교회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에 큰 파도가 일어났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에는 실존예수님이 없는 세상이라는 기독교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기독교에 어둠이 몰려와 마음에 큰 동요가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타고 가는 배(교회)실존예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항상 위험과 고난이 따른 다는 것을 비유비사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어서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은 무사히 가버나움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으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바울을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실제로 단 한 사람도 바다 위를 걷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으셨다는 것은 비유비사로 오늘날 기독교의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의 목사들이 지배하는 신학 교리광야의 율법신앙으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초월해 가나안에만 계신 예수님을 세상이라는 기독교인들을 지배한다는 뜻으로 바다 위를 걸으신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는 것과 같이 예수님도 수면 위 바다 위를 걸으시는 분인데 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한 것입니다.

때문에 물 위는 곧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소유하고 계신 분으로 제자들이 풍랑을 만날 때나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가까이 다가오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무슨 마술을 부려 전능한 자로 바다 위를 걸어 다닐 수 있고 떡 5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도 살리고 처녀의 몸인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를 받지 않고도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시켜 처녀의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매년 12월 25일이면 각 교회마다 성탄절을 기념하는 기독교가 오늘날까지 굳게 믿는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의 거짓된 신학 교리입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책으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라 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그 말씀을 따라 오늘날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으시면서 성경은 비유비사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시고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셔야 합니다. 상기의 본문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문자 성경 그대로 믿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셨다면 그야말로 우상하나님 우상예수를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이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막8:11~)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