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든지 “비유”를 이해하고 깨닫는 자 죽지 않는다 ”
도마복음 1절,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도마복음”은 1절-114절 까지“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된 말씀이라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한절도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라 성경학자들의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 “도마복음”은 삭제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비유”로 기록된“도마복음”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구원과 영생”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이 말씀을“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영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살고 죽는 것”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가 아니라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가“영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전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는 것입니다(마13:44) 얼마나 귀중한 보화이기에 그 밭을 사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이해하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밭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계시”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비유”의 말씀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부터“안팎”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사도요한은 계시록을 기록하면서 이 글을 열어 볼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유대 지파의 다윗의 뿌리인 오늘날“실존예수님”이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예수”가 계실 때에만이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실존으로 계신“예수”가 없다면“비유”의 말씀을 열어 볼 수가 없어 구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말씀을“비유”로 봉했을까? 마 13:35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께서“무리”들에게“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비유”로 깊이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창세기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비유”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궁창아랫물과 궁창윗물”을 지으시고 이것을“아랫물과 윗물”로 나누셨는데 이“궁창아랫물”은“어둠의 말씀”이기 때문에“비유”로 감추시고 이“어둠의 말씀”인“비유”를 깨달으면“궁창위에 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를 배척하는 사탄의 무리를 잡기 위한 계략으로“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실존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이 바로 이천 년 전에“예수”를 죽인“유대인”들이며 오늘날“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의“비유”의 말씀을“이해하고 깨닫지”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해하고 깨닫지”못하게 하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오늘날“실존예수”를 이단이라고 대적하는 자들은“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비켜가며 상관하지 않고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는 말씀으로“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기독교인들이“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많이 알고 있지만 지식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생소할 것입니다. 그러나“믿음과 지식”이 함께 성장할 때“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게”되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오직“믿음”만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시며“말씀”(하나님)을 알되 힘써서“말씀”을 알라고 하십니다. 호 4:6 “내 백성이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말씀)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제사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3 우리가 여호와(말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이와 같이 성경전체는“말씀”을 아는 자가 곧 영생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들에게는“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라고 물으니깐
“대답하여 가라사대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다고”(마13:11)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말씀”은 아무나“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으면“비유”로 기록된 비밀의“말씀”은 절대로“이해하고 깨달을 수”없는 것입니다. 2000전의 예수님은 당시에 성경을 가르치는 유대교종교 지도자인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계시”를 받기 전에는 가말리엘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자였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배운 신학학문을 스스로“이해하고 깨닫고” 자신의 신학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빌3:8)하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비유”로 기록된“계시복음”이기 때문에 오늘날 신학자들이 만든“신학”은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렇게“이해하고 깨달은” 말씀은“계시”가 열릴 때 나타나는 말씀 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을 모두 보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말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영의세계”를 보는 자는 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를 말하는 것이며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는“영생”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예수그리스도의“계시”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은“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계시”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영안”을 열어주셔서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을 모두 알 때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영안”이 열렸다는 말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자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요17:3) 이렇게 하나님께서“영안”을 열어주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아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영”의 세계를 보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이러한 말씀 때문에 성경을 기록한 역학자들이 이“도마복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성경에서 아예 삭제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목사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천국도 믿음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데 “도마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썩어질 것을“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하여“생명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기” 위하여“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