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출 애굽”을 해야 하는 이유

제라늄A 2023. 7. 10. 17:16

이사야 10:14-16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 도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자처하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길은 자유 분망한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반드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는 광야”로 들어가 광야”에서 고난의 길인 좁고 협잡한 길을 거쳐 “가나안으로 입성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를 받아야 하는데  오늘날 자유분망한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평생을 기독교목사가 주는 설교라는 분유로 어린아이 젖먹이 신앙에서 평안하다 여기가 좋사오니 애급세상교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을 강제로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탈출)시키어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기의 본문 말씀에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었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광야짐승의 영적존재를 도구로 사용하시어 오늘날 세상에 애급”세상교인들을 이끌어내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광야짐승의 영적존재라는 자들은 세상 기독교에서는 출애굽종교집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세상이라는 “애급”의 기독교인들을 사로잡아가도록 “광야짐승의 영적존재를 들어 사용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유 분망한 오늘날의 “애급인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이 걸려 하나님께서 강제로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 출애굽시켜 이끌어 내신 것처럼 상기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쓰시는 “광야짐승의 영적존재들을 도구로사용하시어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뻐하며 누가 뭐라고 간섭하는 자 없다고 쾌거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에서 하나님께서 광야짐승의 영적존재들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모르고 광야짐승의 영적존재들이 혼자 좋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예수께서는 성경을 창세부터 낱낱이 해독한 진리의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이 성경의 “비유문자를 풀었다고 미혹하는 자들인데, 그 미혹 자체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사로잡는 유일한 무기와 도구가 됩니다. 오늘날 이 같은 미혹 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 주변에 우후죽순 진을 치고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하고 있는 것은 모두 성경의 예언을 성취시키고 있는 실상인 것입니다. 즉 기독교인들은 지금 성경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실상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는 말이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라고, 했습니다.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이 기고만장함을 보니, 이는 오늘날 전성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이 바로 기독교를 탈출한 종교집단들이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오늘날은 예전에 기록된 성경 예언이 마침내 성취되고 있는 실상시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열국의 재물”이란 수많은 기독교계열의 각 “교파교단”들이 형성되어 있는 전체 기독교인들 즉 수많은 교파와 교단들을 뜻하고, 재물이란 그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열국의 재물들을 집어삼킬 때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떨 줄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주의 백성들을 훔쳐갈 때, 마치 하나님은 알을 품고 있는 조류로 “비유해서 하나님이 날개를 치지도 않고 입을 벌려 소리치지도 않고 한마디 지저귀지도 아니했다“고 좋아했던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오히려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에게 자기 백성을 사로잡아가는 사역을 맡겼고, “애급의 자기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사로 잡혀 가야만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의 훈련의 과정을 거쳐서 “가나안의 구원의 서광이 비칠 것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기 백성들만이 아닙니다. 자기 백성을 중심해서 온 세상 것을 모두 그 짐승의 영적존재들의 손에 붙이셨음을 아래의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렘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라고 하셨습니다.바벨론”은 사단마귀를 섬기는 집단을 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벨론”에게 열국으로 형성된 자기 백성들 뿐만 아니라, 짐승의 영적존재들도 그들에게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온 천하를 그에게 다 붙이셔서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이 전성시대를 안겨주셨고 따라서 이들은 안하무인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독식해도 누구 하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과 훈련을 시키고자 하나님께서 “광야로 이끌어내어 짐승의 영적존재들에게 사용하는 도구로 쓰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여 집단별로 역사하십니다.

처음엔 세상이라는 “애급”의 “기독교인”들을 세우시는 일을 하시고, 다음엔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을 세워서 자기 백성을 사로잡아 가도록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시키게 하시고, 나중엔 이름도 없이 족보도 없이 멜기세덱과 같은 감추신 가나안으로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를 보내시어, 즉 새 이름“실존예수”를 보내시어 이들을 모두 평정시키시는 사명을 맡기심으로써 창조를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라고 했습니다.“도끼는 하나님의 백성을 치는 도구로서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이고, 그 “도끼를 들어 찍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톱이나 막대기”역시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이고, 그런 도구들을 사용하여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도구는 도구를 사용하는 자에겐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하수인에 불과하며 종에 불과합니다. 하나님만이 주인인 것입니다. 주인이 자기 백성을 치시는데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을 사용해서 “도끼와 톱과 막대기”노릇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위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모르고 “내 힘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었다”라고 쾌거를 부르며 그리고 이때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기염을 토하며 “살찐 자”들이 되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조종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하셨습니다. “살찐 자”는 “애급의 기독교인들을 잡아먹고 살이 포동포동 찐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살찐 자”는 오늘날 “가나안의 실존예수님에 의해 그의 거짓이 만천하에 폭로되어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그 “살찐 자”를 불사르는 맹렬한 불이요 거룩한 불꽃이므로 남은 자”의 수가 희소하여 어린아이라도 셀 수 있으리라했습니다(사10:19) 이렇게 희소하게 남은 자가나안”에 입성한 하나님의 아들들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60만대군을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결국은 가나안에 입성한 자들은 여호수아, 갈렙그리고 새로 난 자들 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세상이라는 “애급의 기독교인들을 “광야”의 “짐승의 영적존재”들에게 부치시고, 다시 하나님이 오늘날 “가나안의 실존예수님을 보내셔서 “짐승의 영적존재”들을 치시자, 그 가운데서 “남은 자만 “가나안”에 입성한 하나님의 아들들뿐이 부름을 받아 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렘 50: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 바 되어 잡혔다. 라고 하셨습니다.“바벨론”을 잡는 올무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바벨론”이 자기 백성들을 집어삼키는 도구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내어 줌으로 그가 만난 바 되어 만천하에 마귀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만난 바 되었다” 는 말에 결정적 의미가 있습니다. 마귀는 영물이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며 잡기가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는 기독교단의 상하 백성들 속에 모두 들어앉아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고 20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을 마귀의 꼭두각시로 부려먹고 있었지만 잡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마귀를 잡는 방법이 곧 기독교인들이 눈에 보이는 “짐승의 영적존재”들을 세워서 보이지 않는 마귀와 짝해 있는 자기 백성을 모두 눈에 보이는 마귀의 소유물로 이전시키는 것입니다.“짐승의 영적존재”는 눈에 보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보다 힘이 강력한 “영적존재”들에게 끌려가서 섬기게 되면 비리와 악명은 온 세상에 알려지고, 기독교인들 각자도 “짐승의 영적존재”들의 부패한 퇴행적 권세에 짓눌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새 말씀으로 꼼짝없이 잡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난 바 되어 잡혔도다”가 됩니다. 이것이 “여자의 후손이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치명상”을 입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애급, 광야, 가나안”의 관계가 수천 년 전에 성경에서 이미 예언된 “창조의 구도”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격하게 되는 “실상”인 것입니다. 실상이란 성경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현실세계를 말합니다.

계시록 18:2∼5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귀가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음성을 듣고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진리를 찾아야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