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께서 보낸 자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신적 문둥병자처럼 영적인 “문둥병”에 걸려 도무지 감각이 없어 생명의 말씀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은 욕심과 전통기독교 “신학”교리로 덧입어 단단히 굳어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들어갈 틈이 없기에 예수님은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을 향해 “여우(목사)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예수)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고 한탄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문밖에 서서 “알파와 오메가”로 항상 기독교인들 곁에서 욕심의 존재요 거짓의 존재를 말씀으로 내려놓고 마음 문을 열어 들어와 좌정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오고 갈 수 없는 구렁이 끼어 저들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인간들의 약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구원의 사역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으로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기독교인들에게 진리의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항상 “실존예수님”으로 전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항상 실존으로 계십니다. *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하나님은 외치지 않고 전하지 않으면 저들(기독교인)이 멸망받아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오늘날도 “실존예수”를 보내 주셔서 알지 못하는 저들에게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사람들도 약속을 지키는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잊지 않고 꼭 지키신 다는 것입니다. 약속은 모두에게 하셨지만 이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서 보낸 자 “실존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고 말씀을 듣고 영접하여 받아들일 때 구원의 대상이 기독교인들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한 것 같이 오늘날 현재 “실존예수”를 영접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늘이셨던 예수나 제자들 안에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인 기독교인들에게도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죽은 나무”에 붙어 있는 자는 근본 자체가 죽어 있으므로 살 수가 없지만 “참 나무”에 붙어 있는 자는 그 안에 생명이 있음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이스라엘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구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것처럼 그 안에 생명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보낸 “실존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고 그 말씀을 영접하여 받아 드리면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아는 사람은 행함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첫 번째 약속은 저주 아래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실존예수”를 보내주신 것이고, 두 번째는 오늘날 “실존예수”를 통해서 구원을 시키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약속을 주셨지만 구원자를 믿고 따라 행하는 자에게 구원의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가 영접한 자입니다. “실존예수님”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는 살아날 자이고, 구원받을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의 말씀을 통해서 변화가 되어가고 창조를 받아간다면 구원자의 말씀을 믿고 행함을 하고 있는 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 포도나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나무에 달려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존예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영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 안에는 여우(목사)는 머리 둘 곳이 있는데 오늘날 “실존예수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을 하시고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과 더불어 먹고 산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필자인 새사람은 현재의 구원자 “실존예수님”을 매일같이 알려 주어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를 믿기 때문에 “다른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당시에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또 “이단”이라고 배척하며 또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믿지 않기 때문에 모두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보는 눈과 귀 있는 자만 보고들을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참고) 필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고 이해를 하신 분이 계시다면 간단한 소감 한마디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kaatchan@gmail.com